"21세기 AI 시대에는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갱신해야한다. 자기 자신을 찾아야한다. 직업도 가족도 친구도 종교도 당신의 실존적 한계 상황에 답해줄 수가 없다." - 나
: DM을 안봅니다.
: 간병인 모드입니다.
: 나이는 숫자입니다.
: 취미는 독서입니다.
: 장르가 없는 트윗을 합니다.
넷플릭스 "참교육" 이야기
학교는 완화된 감옥이다.
감옥안에서 학생들은 교육을 받으며 동시에 폭력에 시달린다.
법이 보호하지 않는 영역에서는 누구나 자연 상태에 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법을 대신하고 자연 상태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절대권력의 리바이어던인 괴물이 필요하다.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었다.
그래서 선거결과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해 접전 지역이 많음을 보고 국민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을 고려하면 민주당은 선전했다.
국민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조건부(이익을 줄 때)다.
오늘의 생각
민주당은 국민이 있고 민족도 있으며 신념이 있지만 국가관이 미흡하고 정부는 있지만 정당이 없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없고 민족도 없지만 결속력이 있고 국가관이 확실하고 정당은 있지만 정체성은 없다.
국민은 신념이 없지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구분해서 생각할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언제든지 등을 돌리고 국민의힘으로 갈아탈 준비가 되었음을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를 너무 고려하고 민주당은 국가보다 투표할 국민의 이해관계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둘다 국민뿐만 아니라 국가의 안위도 신경써라.
넷플릭스 "참교육"이 트렌드다.
내 생각에는 교육청에 쓸데없는 부서를 없애고 학폭 기동타격대, 교권법무대응팀, 촉법대응팀, 학부모협력팀, 조직범죄팀, 학폭 구금소, 학폭 정신교육단등을 창설해야한다.
학생들이 법적인 보호 상태가 아닌 홉스가 말하는 자연상태에 있기에 교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