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AI 시대에는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갱신해야한다. 자기 자신을 찾아야한다. 직업도 가족도 친구도 종교도 당신의 실존적 한계 상황에 답해줄 수가 없다." - 나
: DM을 안봅니다.
: 간병인 모드입니다.
: 나이는 숫자입니다.
: 취미는 독서입니다.
: 장르가 없는 트윗을 합니다.
미나미 아소부 『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 표지 공개!✨
❝내 눈을, 마지막까지 바라봐 줘.❞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눈을 마주친 사람과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동반의 마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고,
살인 사건은 새로운 세계선에서 되풀이됩니다.
저택×밀실×타임루프가 교차하는
트리플 본격 미스터리!
📌9월 2일(수) 예약 판매
📌9월 9일(수) 정식 출간
니시무라 교타로
『7인의 증인』
완역보고
⭐️⭐️⭐️⭐️⭐️⭐️
기억은 어떻게 진실이 되는가
철도 미스터리 이전,
니시무라 교타로가 도달한 또 하나의 정점.
안녕하십니까, 블루홀식스입니다.
1977년도에 출간된 작품은 너무 올드할까요? AI와 인터넷이 바꾼 세상은 편리한 만큼 너무나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미스터리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새로운 작가와 새로운 작품이 등장하고, 그 가운데 뛰어난 작품과 작가를 발견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보물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이 오래전에 쓰였던 니시무라 교타로 작가님의 정교한 본격 미스터리인 『7인의 증인』은 읽는 내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과연 전설은 전설이구나 다시 한번 감탄을 해봅니다.
『화려한 유괴』, 『묵시록 살인사건』에 이어 『7인의 증인』을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시간을 견뎌낸 미스터리가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강렬한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늘 그렇듯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7인의 증인』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𝗦𝗢𝗡𝗚
살인이 벌어진 장소를 고스란히 재현한 거리에서 눈을 뜬 일곱 명의 증인과 한 명의 경찰관. 이들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치열한 논리 싸움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본격 미스터리!
도쓰가와 경부는 귀가하던 길에 습격을 당해 불시에 납치된다. 정신을 차린 곳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섬. 그곳에는 어느 마을의 한 구역이 영화 세트처럼 정교하게 재현돼 있었다.
섬으로 끌려온 사람들은 도쓰가와를 제외하면 모두 과거 한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다. 살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옥사한 피고인의 아버지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던 아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당시 재판에서 증언했던 일곱 명의 증인에게 그날의 증언을 그대로 재현하도록 한다.
그러나 사건을 되짚을수록 증언 곳곳에서 모순이 드러나고, 급기야 증인이 살해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도쓰가와는 과연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인가?
손꼽히는 본격 추리 걸작의 귀환!🪑
💌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야마구치 미오 작가님께서 블루홀식스에 보내주신 사인을 독자님들께 공유합니다.
사인에는 국내 독자님께 전하는 작가님의 한글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는데요.
올해 출간한 『금기의 아이』와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백마의 우리』도 나란히 찍어보았습니다.
두 작품을 함께 놓고 보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잠이 안와서 새벽부터 베란다 밖을 보고 있었다.
날이 새면서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데 본진이라 할 수있는 몇층 몇호 베란다에 모여있었고 한두마리가 아파트를 선회했다.
그런데 비둘기들이 아파트 주위를 선회하는 것이 장래 비둘기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집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포크라테스 회한』 예약 판매 🔦
❝시신은 사람을 속이지도, 거짓말하지도 않아요.❞
2017년 블루홀식스 첫 번째 도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기억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를 다시 가동합니다. 그 시작은 101번째 출간작 ‘히포크라테스 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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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TV 화요일 오전 11시, <의학의 창>에 출연한 유아독존의 법의학계 권위자 미쓰자키.
방송이 끝나자마자 그의 발언을 둘러싸고 거친 비판이 쏟아진다. 그리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방송국 홈페이지에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오는데···.
“친애하는 미쓰자키 교수.
···앞으로 나는 사람을 딱 하나 죽일 거야.
반드시 자연사로 보이게 말이야···✍🏻”
악의 속에 숨겨진 ‘악연’의 정체는!?
히포크라테스 회한에서는 등장인물의 ‘모습’이 최초 공개됩니다. 그중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의 쓰가노 마코토, 미쓰자키 도지로, 캐시 펜들턴을 먼저 공개합니다. 저는 예상보다 귀여운(?) 모습이라 웃음이 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