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돌아와 ”
이 노래를 올리는 날이 오다니.. 벌써 12주년(+1일).. 내 세월도 누가 도려가고 평균 나이 20살이던 인피니트도 벌써 평균 나이가.. 뭐 그렇게 됐다.. 평생 안 올 것 같던 영원한 군백기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빨리 다시 완전체 콘서트에서 다돌 앵콜 목 터져라 외치고 싶잔아..☆
“ 마음으로.. ”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로 한강 이룸.. 이건 보컬 파트도 좋지만 랩 파트 가사가.. 걍.. 미친놈임.. 인피니트 근본은 이런 정통 발라드가 아닐까 싶ㄷㅏ.. 이런 찌통 발라드 너무 슬프게 불러서 들을 때마다 가슴이 동서남북사방팔방으로 북북박박좍좍 찢어짐.. 콘서트.. 가고싶네..
“ Begin Again ”
6인 체제로 재정비 하고 2년 만에 나온 앨범이라 그런지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가사가 팬들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눈물나.. 특히 비긴어게인은 인피니트와 인스피릿 관계 그 자체잖아.. 돌고 돌아 다시 마주서게 될 우리 꼭 다시 만나 발 맞춰 걷자 ..💛 보고 싶어..🥺
“ Moonlight ”
안무도 멜로디도 빠지는 것 없이 다 좋은 곡.. 다들 가사도 의식 하고 들어줘.. 가사 너무 문학적이고 시적인 게 가슴 뛰게 만들어.. 달빛이 너에게 가는 빛을 비추면 달려가 너를 안겠다는 것부터 저 달에 기대어 고백할게 듣고 주먹으로 마빡 오지게 쳐서 이마에 계란 세울 수 있게 됨
“ Kontrol ”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성규 27 앨범.. 어나더미가 인피니트 성규였다면 27은 솔로 김성규라고 생각해.. 이 앨범은 딱 스물일곱 살의 성규 그 자체라서 들을 때마다 향수를 느껴..ㅠ 더블 타이틀이었지만 컨트롤이 진국인 이유.. 노래하면서 춤추는 솔로 김성규를 볼 수 있다는 점..
“ 그 해 여름 ”
아직 이 노래를 올리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오늘 날씨를 보니까 내가 듣고 싶어짐.. 난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서 그 시절 한 여름의 노스텔지어를 느껴.. 창문 열어놓고 가만히 누워서 미세하게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듣는 기분이야 듣는 그 순간만큼은 잡생각이 사라지는 응응..🍃
“ 사랑해 ”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사랑해 들을래 ૮₍⑅˶•▿•˶⑅₎ა💙 16년도 드림콘서트에서 본 팬들 생각하며 만들었던 곡이잖아 후렴구 응원법까지 만들어 온 사랑둥이 덕분에 이 무대 할 때마다 있는 힘껏 소리쳐서 우현이가 받고 있는 사랑을 직접적으로 확인 시켜줄 수 있어서 행복했어 ♡̷̷̷
“ 3분의 1 ”
난 이 노래가 3분의 1 박자라서 타이틀을 이렇게 지은 줄 알았는데 3분의 1을 소수로 바꾸면 무한소수가 돼서 상대를 향한 무한한 마음을 3분의 1로 표현한 지독한 울림의 이과 감성이었던 것임.. 근데 좀 뜬금 없지만 난 이거 초반 반주 들으면 테일즈런너 디앤디 파티 생각나서 좀 신남
“ Man In Love ”
이 곡 들으면서 학교 앞에서 불량식품 사먹던 잼민이는 벌써 대학 졸업반이 되었다는 소식.. 봄에 꼭 들어줘야하는 필수 곡.. 그나저나 이 노래가 나온 지 8년이라네요.. 공홈에서 인트로 들으면서 하루에 하나씩 상자 까서 티저 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음.. 누가 내 세월을 도려가버림
“ 붙박이별 ”
인피니트가 부른 최초의 발라드 곡이라네요... 이 노래 나왔을 당시 멤버들 평균 나이가 스무 살이었는데 이 노래를 가슴 저릴만큼 슬프게 불러서 들을 때마다 놀라웠고 대단하다고 아직도 느낌... 한 입 먹고 매니저한테 빼앗긴 초코바를 생각하면 저렇게 슬프게 부를 수 있는 건지
“ 인피니트H - 예뻐 ”
이 활동 할 때 무대 의상들 예쁜 게 많아서 영상 고를 때 애먹었다.. 슾걸 때 보컬 파트를 멤버들이 안 맡아서 아쉬웠는데 이 곡에서 충족된 고 알지.. [FLY HIGH] - [FLY AGAIN]으로 이어지는 앨범명두 넘 사랑했다.. 에이치 노래들 다시 들을 기회는 없는 걸까 ㅠ_ㅠ
“ 성규&우현 - 하얀고백 (2) ”
게다가 메보 조합 말해모해자나.. 사실 영상 140초 맞춰서 자르려고 했는데 도입부랑 후반 랩규는 도저히 자를 수가 없어서 두 개 나눠서 올리구 있자나.. 이 버전 하얀고백만 들으면 괜히 한 여름에도 눈이 내릴 것 같고 그 낭만에 젖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ㅅ;
“ 성규&우현 - 하얀고백 (1) ”
여름이니까 썸콘 버전 하얀고백 듣자구.. 시즌송이라 다른 편곡이 어울릴까 싶지만 막상 들어보면 인피니트 특유 여름 콘서트 감성에 젖어버리게 되는 그 곡..ㅠ_ㅠ 적당히 더운 요즘에 들으면 콘서트 현장에서 듣던 그때 그 느낌 생각나버리자나 알지알지..
“ 함께 ”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자.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이 노래의 가사처럼 함께했고 쭉 함께 할 거니까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소중한 날들을 위해 이 자리에서 기다릴게. 사랑해 💛
#인피니트_10주년_우리는_네버엔딩#10YearsWithINFINITE
“ Love of My Life 한국어 ver. ”
인피니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좋아 이 노래도 그렇고 듣다보면 새삼스레 이런 장르도 하는구나 하고 놀랄 때가 많음 이 노래는 가사가 무지 좋으니까 다들 가사에 집중해줬으면 해.. 멤버들이 팬들에게 말 하는 것 같아서 과몰입하게 된다..
“ DESTINY ”
난 뮤직뱅크 데스티니 인트로 악개니까 이 무대 꼭 봐야함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성과 더불어 10억이라는 제작비가 들었지만 A버전 뮤비는 어쩔 수 없이 공식으로 풀 수 없게 됐는데 이 활동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음 2주 활동하고 월드투어를 가다니...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