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그옛날 아빠 목말타고 콘서트 온 아이. 몇년후에 아빠 손 잡고 걸어오던 그 아이를 보면서 나도 나중에 꼭 우리 아이랑 공연보러 와야지~로 시작된 나의 꿈은 이렇게 막을 내리나 보다.
아쉽지만 할수 없지ㅠ 나는 나대로 현생살다가 너희들이 오면 마중나갈거야
현실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길...
가끔 들어와서 소식보고 가는데 오늘은 그냥 가기가 좀ㅠ
(라떼는 말이야....) 한달 나오고 공백기 1년이 예삿일이어서, 게다가 지금 내가 기다리는 또 한분은 마지막으로 본게 2017년이라서 뭐 이런거 익숙하달까
요즘은 워낙 소통을 많이 하는 세상이니까 다를수도 있을거야 암.. 이해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