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계산 실패를 한다던가 츄야가 실수를 한다던가....)
다자이가 7년 동안 매일 츄야 죽이는 방법을 생각했다 는게 어나더 레벨의 집착이고 단편적으로 진짜 죽이고 싶어서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게 그 복잡한 다자이 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음...
솔직히 다자이라면 가능함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지난 7년 동안 매일 츄야를 죽이는 방법을 생각했다"라는게 츄야가 죽을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함으로 써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것 같음
츄야가 진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무슨 일이 생겨도 바 로 구할 수 있도록 미리 모든 경우의 수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거
(자기가 계산 실패를 한다던가 츄야가 실수를 한다던 가....)
다자이가 7년 동안 매일 츄야 죽이는 방법을 생각했다 는게 어나더 레벨의 집착이고 단편적으로 진짜 죽이고 싶어서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게 그 복잡한 다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음...
솔직히 다자이라면 가능함
(자기가 계산 실패를 한다던가 츄야가 실수를 한다던가…)
다자이가 7년 동안 매일 츄야 죽이는 방법을 생각했다는게 어나더 레벨의 집착이고 단편적으로 진짜 죽이고 싶어서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게 그 복잡한 다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음…
솔직히 다자이라면 가능함
다자이와 츄야가 세상에서 이능력을 소멸시키는 이야기
아름답지 않습니까
츄야의 원본이능력인 ‘때 묻은 슬픔에’가 만일 스톰에서도 언급된 적 있는 ‘이능력 증폭’이라면,
다자이의 능력인 ‘이능력 무효화’와 상호작용하여 이능력 특이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단 난 작가가 괜히 이능력명까지 정해놓고 작품 끝날 때까지 쓰는 모습 한 번 안 보여 줄 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츄야만 혼자 이능력명을 외치지 않는 건 중요한 떡밥이라고 생각함.
또 츄야가 워낙 지금까지의 역할에 비해 서사가 말도 안되게 비대한 캐릭터라…
또 쌍흑은 예전부터 서로 대립되는 캐릭터성을 많이 보여줬어서 애초에 이능력부터 반대로 놓고 설정한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지금까지 본지에서 나온 이능력 특이점은 모두 ‘자기 모순형’ 이능력 특이점(100배 강화를 100배 강화 무한반복)이지,
원래의 개념인 '두 이능력이 상충'해서 나온 진짜 특이점이 아님.
그럼 만약에 정말로 반대되는 이능력이 결합돼서 이능력 특이점이 발생한다면, 그 결과물은?
<지금껏 작품 속에 나온 자기 모순형 이능력 특이점의 예시>
증폭+증폭=무한히 증폭➡️과잉에너지 발생➡️특이점 발생
(여기서부터 진짜 내 개인적인 추측)
진짜 특이점은 증폭+무효화 인건데...
‘증폭을 무효화시킨다’ 라는 문장은 불가능하니,
‘무효화를 증폭시킨다’ 쪽이 맞지 않을까...
그렇다면 무효화를 증폭시킨다는 건 뭘까 하고 생각해보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능력을 무효화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결론에 도달함.
즉, 이능력의 소멸.
난 이게 문스독 세계관의 최종보스(로 추정되었던) 도스토옙스키의 목표와도 일치해서 결말이 이런 식으로 날 거라고 혼자 생각해왔음.
그런데 공식이 나에게 준 것: 1부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