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을 두고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1974년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이야기입니다. 국민의힘은 영화의 설정을 이유로 '역사 왜곡'이라 주장하며 상영 중단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 작품을 정치적 잣대로 재단하고 압박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길입니까? 역사적 사실과 명예훼손 여부는 법적 절차와 학계의 고증, 그리고 관객의 평가에 맡겨야 합니다. 정치권이 앞장서서 영화를 금지하고 검열하려는 시도는 과거 '문화계 블랙리스트'로의 퇴행일 뿐입니다.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정부. 권력이 창작을 억압하지 않는 정부. 바로 민주정부입니다. #암살자들
유엔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한-미국 정상회담과 한-호주 정상회담,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그리고 한-멕시코 정상회담까지.
이재명 정부는 이번 순방 역시 외교, 경제, 안보 전반에 걸쳐 각국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렸습니다.
협력의 결실이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어떤 기회와 변화를 가져올지, 이번 순방의 주요 성과와 의미를 국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이 더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보내주신 책 선물 잘 받아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가길 바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철학과 신념을 길잡이 삼아, 당신께서 꿈꾸셨던 세상과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 사이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오직 사람을 위한 정치, 변화로 답하는 책임 있는 정치, 반칙 없는 공정한 정치를 하겠다 다시금 굳게 다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후배이자 대통령님의 후배 정치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맡은 소임 충실히 다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0년대, 학생운동에 뛰어든 스무 살 막내의 생각을 어떻게든 돌리려 하던 주부였습니다.
결국 감옥에 간 아들들의 응원대장 격인 민가협 회장이 되어, 아들뻘 전경들에게 장미를 건넨 평화의 투사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생 때 꿈에 나타난 이사야 32 성경구절의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깨어나라”가 질책한 자신의 안일함 때문에 아들의 세상이 이리 되었나 자책하고 기도하며 아들 대신 거리를 지켰습니다.
아들이 풀려난 후에는, 조국평화통일을 붓으로 쓰며 겨레하나합창단 단장으로 뉴욕, 동경, 평양을 넘나들며 평화를 노래하던 그 총명하던 어머니는 이제 95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때로는 앞에 있는 제가 누군지 헷갈려 기억과 현실을 합친 가상의 대화를 나누는 엄마.
보고만 있어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엄마.
그 엄마가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일어나지도, 견뎌내지도 못했습니다.
무조건 내게 다 준 엄마
엄마를 챙겨라 하시며 아버지가 가신 후, 제 추석은 엄마입니다.
평생 저를 보호하다, 이제 제가 보호자가 된 엄마.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