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eudante48562 '백인도 아니면서 왜 백인우월주의에 찬동하냐?' 가 '백인은 그래도 된다는 뜻이냐?' 로 읽힌다는 식의 독해를 하신 셈인데, 님 빼고는 다 맥락을 옳게 이해하셨으니 글 자체의 문제보단 오독을 바탕으로 인용으로 시비걸고 욕박은 본인의 문제겠지요?
댓을 막아놓으셔서 인용으로.
윗세대의 원인제공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없는데 'ㅇㅇ한 생각은 안 하시나요' 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고
30대는 그럼 그 부모 및 조부모 세대 말고 외부의 누군가가 키웠습니까? 라는 얘기를 해야겠네요.
배경이 동일했던 30대에 비해서 왜 그러냐? 라는 게 논지인데..
@stingraykite '지금' 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동의함
그래서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긴 하지만, 첫번째 탄핵안이 불성립된 그 순간 비조직적이고 폭발적인 분노에 의해 국힘 지도부가 소멸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전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최선책이었다고 생각함.
이제 와서는 그냥 한탄일 뿐이지만.
@stingraykite 2026년 6월 현재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내가 얘기하는 극약처방을 배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지만
나는 저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포용이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가치관 이전에 나는 지능과 지성의 한계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함...
@stingraykite 그것도 룰, 그러니까 법률과 정치의 틀 안에서의 얘기를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포용이라는 것이 저런 가치관을 가진 자들에게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과 가치관의 영역임.
나는 극단으로 가더라도 뿌리를 뽑고 목을 매달고 불을 질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시기가 늦었다고 볼 뿐.
@stingraykite 개인적으로는 그런 관점에서 시국을 바라보면 전세역전의 시기는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내가 보수주의자에 가까운, 법학도다운 헌법/법률 수호의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일단 싹다 감금죄 등으로 처넣고 방어적 민주주의의 피맛을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
..은 사법부 시발
솔직히 저런 얘기는 아무리 들어도 머리부터 떨어지는 반편이 새끼들의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음
그래서 불과 10-20년 전의 너네 선배들보다 뭐 잘한게 있기는 하냐고. 00학번 중후반대 세대도 똑같이 취업과 내집마련에 대한 절망적 경험 다 했고 힘들게 버텼지만 현재 20대처럼 굴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