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넘어 전력·냉각까지… AI 생태계 전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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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물산·SDS·SDI·생명·화재 등 6개사가 KKR이 만든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 투자. 엔비디아·비스트라와 함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하며, 단순 부품 공급자가 아닌 인프라 구축 주체로 나섬
AI 데이터센터(AIDC)는 젠슨 황이 말한 ‘AI 팩토리’. 맥킨지는 2030년까지 전 세계 AIDC 용량이 3배 이상(156GW), 인프라 투자 규모는 5.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전력과 냉각이 핵심 병목
헬릭스는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뿐 아니라 기저전원·유연전원, 송배전, 광통신망까지 통합 제공. 삼성은 여기에 냉각(플랙트), 초고출력 배터리(SDI), 건설(EPC), SDS의 직접 AIDC 구축(구미 60MW→120MW)까지 결합
금융 계열사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미스트랄·앤트로픽 등 LLM 기업에도 전략 투자해 수요처까지 선점하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