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하...
아니그냥 이번시즌빌리는진짜로
하
애들치고 잘한다 기특하다 이런느낌 전혀아니고
진짜 그냥
하...
진짜 한사람의배우고 서사가있고 티키타카를할줄아는빌리들인데
진짜
안보면후회하는데
진짜...
진짜 나만보기아까워서그래진짜로
흘러가는시간들이너무아깝다
이걸놓치기에
우진이가 빌리 된 게 아니라 자기 안에 빌리를 넣은 거라는 트친분 말이 너무 조아서 자꾸 생각나..
캐릭터 빌딩은 결국 자기자신으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1) 유사한 감정을 강렬하게 경험한 2) 연기경력 전무의 어린이배우라서 그 경계가 더욱 불분명해지는 게 흥미롭고 사랑스러움; 우진이가 가진 진솔한 간절함이 공연 내내 그 커다란 무대를 가득 채우잖아(ᵕ̩̩ㅅᵕ̩̩)
그렇다고 우진이와 우진빌리가 상이한 부분이 약해지는 것도 아님 12살이 앵댄 레터 라클 레터맆 이런 감정들을 언제 느껴봤겠냐고.. 근데 그런 장면에서 오히려 더 풍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까지가 너무 좋다는 말이야 ㅜㅜ 사진은 그냥 좋아하는 거라 첨부했어요
하 나이트라인에서 승주님이•••
Q.또래 친구들에게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를 소개해달라
A. 발레, 탭, 아크로바틱 등 퍼포먼스만 주된 볼거리가 아니라 가족, 선생님, 동네 사람들, 친구 모두가 공동체가 되는 부분이 무대에서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고 행복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