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c511 혼날 각오하고 집에 도착한 ㅇㅎ. ㅁㅈ 화낼 때 습관인 머리 쓸어넘기면서 말 꺼내길래 바짝 긴장했는데, 너 클럽 한 번도 안 가봤으면서 그렇게 대책 없이 가면 어쩌려고 그래. 술 많이 마셨어? 다른 일은 없었고? 하며 자기 걱정해 주는 언니에 너무 미안해지고 긴장 풀려서 울 듯
@cococ511 친구 스토리에 올라온 ㅇㅎ 손만 보고 알아봤을 듯 안 그래도 맘에 안 들어 했던 친구인데 딱 봐도 ㅇㅎ 꼬셔서 데려갔을 거 보이니까 더 맘에 안 듦
클럽 데려온 친구들이나 껄떡거릴 남자들이나 다 짜증나 죽겠는데 하필 ㅁㅈ도 자주 오던 힙클이라 기분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