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해 나”의 행간이 참…
누구나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지 특히 중요한 시기 보내면서 스트레스 받고 예민도 올라가고 생각도 많아지면 감정 기복도 커질 수 밖에 없고 그럼 괜히 더 외롭고 의존감도 올라가고 평소보다 감정 표현도 많아지고 그러다 걱정하는 말만 또 한바가지 듣고 나면 스스로도 나 뭔가 솔직함이 너무 과해졌나 어리광이 심해졌나 싶어서 다시 스위치 붙잡고 괜히 얼른 자라고 보내고…
원빈이로서는 어딘가 자꾸 약해지는 거 같은 자기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래도 그걸 팬들한테 일부라도 내비침으로써 안전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나로서도 고마울 거 같음. 좋은 말 많이 들으면서 이 시기 안정적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