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_Nightfall (열대야라더니, 이 놈 이마에도 열대야가 스쳤나. 환자의 꼴이 명백한데 길이 든 동물처럼 구는 것이 우습다. 지구주를 동물들이 닮은 건지, 동물들이 지구주를 닮은 건지. 운동을 하기에는 빈약한 몸이고 밥도 치킨 따위이지 않나? 트집을 잡으라면 하루 종일도 잡을 수 있을 만큼 구멍이 뚫린 논리.)
@Earth_Nightfall 열��� 나냐? (몸을 숙여 네 이마를 바라보다 손을 뻑는다. 큼지막한 손이 이마를 잠깐 덮었다. 이 놈을 보면 하는 행동이 머큐리에게 던지는 것만 있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은 어쩔 수 없이 드는 것이었다.) 쯔, 몸 관리 하나 못 하고 말이야.
@Earth_Nightfall 이미 다 챙기고 하나 주는 거다. (제 창고에야 가득했다. 당연히 비면 안 되지. 위성 놈들도 먹고, 새턴 놈도 쌔비러 오는데. 여전히 더워하는 놈에게 이런 것 하나 못 줄 정도의 인간… 아니, 행성주는 아니었다.) 먹고 정신 차려라, 임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