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괴롭힐 때도 표정과 몸짓을 보면서
괜찮은지 물어보고
안 괜찮다고 해도 괜찮다며 다독이며
더 많이 괴롭힐래요.
망가져요~? 이상해요~?
그러려고 여기 있는 거 아니에요?
일부러 망가트리려고 하는 건데
당연히 망가져야죠~ 라며
능글맞게 대답하다가
갈 것 같다고 말하면 하던 거 멈추고
일부러 못 가게 만들면
왜 멈추냐고 가게 해달라고 하는데,
망가질 것 같다면서요?
망가질 것 같다고 해서 멈춘 건데
이제는 더 해달라고 하네요.
침대 시트는 다 적셔놓을 만큼
좋았으면서 말로는 이상하다고
멈춰달라고 하는데
입이랑 몸은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게 참 웃겨요.
이제 그만할까요?
라는 말에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라며 더 해달라고 말하네요.
좋아요. 이제는 묶어놓고 제대로 할 테니
두 손 내밀어요. 어서요.
#로망트
누군가를 만난다면,
네임택이 달린
팔찌, 발찌, 목줄을 선물 해주고 싶어요.
일상에선 팔찌와 발찌를 차고 다니며
족쇄를 채워놓은 것처럼
온종일 내 생각을 하길 바라고,
평상시에 하고 다닐 수 없는 목줄은
둘만 있는 공간에서 너의 목에 채울 때
온전히 내 것이라는 표식으로
목줄을 당기며
사랑을 말할 거예요.
어디 가지도 말고,
온전히 내 사랑 받으면서
곁에 있으라는 뜻으로 말이죠.
그러니 내 앞에만 나타나 주면 돼요.
.
자위할 때도 10분은 넘게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아가는 어디 가고
별로 쑤셔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잔뜩 느껴서는
허벅지는 덜덜 떨리면서 질질 싸버리는 아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왜 멋대로 느끼고 싸버리면
어떡하냐며 손으로 민감해진 클리 계속 만져주죠.
방금 막 가서 예민하다고 멈춰달라고 말해보지만
허락받지 않고 멋대로 느낀 벌이라며 멈추지 않고
계속 클리를 비빌 거예요.
스스로도 내는 신음이 너무 컸었는지
한 손으로 입을 막고,
한 손으론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 아등바등 움직이며
내 손을 피하려고 하지만
이제는 움직이지 못하게 아랫배를 꾸욱 누르며
더 괴롭힐 거예요.
괴롭힘당하기 싫었는지
이번에는 간다는 말과 함께 느꼈으니
조금만 쉬게 해줄게요.
또 할거냐고요?
“당연하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으니까요.”
#로망트
핑거링 하며 너에게 물어봐요.
지금 만지는 여기가 좋아요? 아니면 여기?
아 여기구나, 만져주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핑거링이 익숙하지 않은 너에게
라텍스 장갑 낀 두 손가락으로
보지 안에 넣어 부드럽게 문지르듯이 만져주면,
금세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죠.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쯤
진동기를 꺼내 클리까지 괴롭혀주니,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라고
너무 세다며 몸부림치며 도망가려고 해요.
자꾸 움직이면 구속구 꺼내 올 거예요.
자유롭게 해줄 때 움직이지 말아요.
그 말이 무서웠는지
움직임은 줄어들었지만,
허리를 들썩이며 못 참겠다는 듯한
몸부림으로 또다시 도망가려고 하네요.
다정하게 말해주니 말을 안 듣네요.
가서 구속구와 딜도 가져와요.
말 안 들었으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죠?
오늘 걸어서 못 가게 할 테니 기대해도 좋아요.
#로망트
내가 바라는 건 단순히 네가 내 곁에 있는 게 아니라, 네 마음 깊은 곳까지 내가 가장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거다.
사랑하니까 더 알고 싶고, 더 가까워지고 싶고,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어쩌면 내 사랑은 조금 무겁고 욕심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 모든 마음의 끝에는 언제나 같은 바람이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나도 너를 사랑하면서,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오래 남는 것.
그런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만나서 하루 종일 클리만 괴롭혀주고 싶어요.
침대에 걸터앉아 내 앞에 세워두고
뒷짐 지게 만든 뒤
클리를 만져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신음을 내뱉고
끅. 못 참겠어요 라고 말해요.
신체 일부 중에서 콩알만큼 작디작은
그것 조금 건드리고 만져주고 비벼줬다고
다리에 힘도 제대로 주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리려고 하네요.
똑바로 안 서 있냐고 콩알만 한 클리
딱밤 때리듯 두 세 대 때려주면
아프다고 이번에는 잘 버티겠다고 말해요.
또다시 다리를 벌린 채 클리 조금 만져주면
허벅지를 타고 물이 흐르고
그 물을 손으로 쓸어올려
다시 클리에 묻혀서
비벼주면 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리고 말죠.
에이 인제 그만 만져줘야겠다. 라며
빤히 쳐다보니
아니에요. 이제는 정말 잘할 수 있어요…. 라며
계속 만져달라며 내 손을 보지에 가져다 둔 뒤
스스로 보지 벌리며 얘기하네요.
만져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참 웃겨요.
얼마 쑤시지도 않았는데
딜도를 빼내자 혼자 물을 뿜어내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허벅지는 덜덜 떨리며
느껴버리네요.
얼마나 했다고 벌써 느끼면 어떡하냐며
비웃으며 말해요.
이렇게 조루 보지였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던 모습은 어디 갔어요?
난 아직 바지도 벗지 않았는데,
혼자만 그렇게 절정을 느끼고 가버리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네요.
아니이,, 조루보지 아니라구요,,,,,
라며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며
말하는 모습이 귀여워
그러면 다시 해보자며 똑바로 벌리라고 말해요,
한번 싸고 나서인지,
클리가 부풀어 진동기를 가져대자마자
예민하다고 바로 몸을 들썩이네요.
아직 딜도는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라며 딜도를 넣고 움직여주자
신음이 터져 나오네요.
또 갈것 같다구요?
이래도 조루보지 아니에요?라며
또 비웃듯이 얘기하며 놀려줄래요.
누가 아저씨야? 내가?
자지 스냐며 놀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그만해달라고요?
아저씨 제가 잘못했어요,,
아 제발 멈춰주세요,, 아 제발요
뇌가 녹을 것 같아요,,,
내가 왜요?
놀릴 때는 좋았죠?
이 정도도 못버티면서
나를 자극하려고 한 거예요?
말이랑 다르게 보지는 엄청 괴롭나봐요.
딜도로 몇 번 쑤셔주고
진동기로 클리 몇 번 괴롭혀줬더니
정신 못 차리는 거예요?
귀엽네? 이 정도로 망가질 거면서
놀리려고 들이댄게 귀엽네요.
보지에 딜도 박아놓고 고정한 채
입에 자지 물리니까 좀 조용해졌어요.
제대로 해야죠? 겨우 이 정도로
눈 풀리고 정신 못 차리는 거예요?
어이쿠, 반기절했네요,
뺨 스팸에 몇 대 때리면 정신 차리려나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실신하면 어떡해요.
#로망트
내 앞에 무릎을 꿇을 때
살며시 일으켜 세워
쿠션을 깔아주고 다시 무릎을 꿇려요.
어차피 꿇어야 할 무릎이라면
조금이라도 아프지 말아야 하니까요.
속옷을 벗기자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가
튕기듯 솟아오르죠.
입을 가까이 가져다 대면서부터
마중 나오는 혀
입안 한가득 넣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혀로 여기저기 핥으며
한 손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여기저기 만지느라 바쁘네요.
펠라하는게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지만, 이렇게 해서 언제 만족하게 할 거냐며
뒷머리를 잡고 꾸욱 눌러봐요.
내 허벅지를 사정없이 때리더니
나를 밀치고는 캑캑거리며
갑자기 눌러서 놀랐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말하죠.
한참을 숨 고른 뒤 이제 잘할 수 있다는 말에
다시 입으로 가져가서 움직여보지만,
맘에 들지 않아 이제는 각 잡고 머리끄덩이를 잡고
내가 직접 움직이죠.
입안에서 자지와 침이 뒤엉키며 나는 야한 소리,
머리를 떼어내 주자 숨을 몰아쉬며 다시 캑캑거리는 눈물 콧물 흘리며 자지에서 길게 늘어지는 침을 보여주죠.
힘들었어요?
그렇게 눈물 콧물 닦아주며
내가 사용했던 입에 키스를 해줄래요.
#로망트
낮이니까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머리 헝클며, 귀여워해 주는 걸 좋아해요.
양볼을 찐빵처럼 누르며,
나온 입술에 뽀뽀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며,
사부작 귀를 어루만지는 것도 좋아해요.
긴 머리든, 짧은 머리든 숨겨져있는 곳이기에
누군가가 함부로
만질 수 없는 귀를 만진다는 건
나만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좋아요.
그렇게 내 손은 귀를 시작으로
천천히 목 쇄골 가슴을 따라 내려가며
그대의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듣는 것도
묘한 매력이죠.
그렇게 시작하여 살짝 만지기만 했을뿐인데,
긴장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눈을 질끈 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