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페이커의 추천도서 44권 리스트 (41+3)
*도서 목록에서 제시하는 단계는 페이커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난도라고 한다. 1단계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고, 3단계는 어느 정도 책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며, 5단계는 전문서적을 가리킨다.
출처) 허태영
<1단계>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역, 황금가지, 2009년
: 고전이라 불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역, 현대문학, 2012년
: 읽으면서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역, 소미미디어, 2020년
: 연말에 어울리는 책.
《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역, 현대문학, 2016년
: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문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민경욱 역, RHK, 2020년
《매스커레이트 게임》,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역, 현대문학, 2023년
: 술술 읽힌다.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김현수 역, 반빛비즈, 2016년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한재호 역, 갤리온, 2017년
: 동기 부여가 되는 자기계발서들.
《FBI 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박정길 역, 리더스북, 2010년
: 행동과 선택의 심리를 유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책을 맹신해 누군가를 일반화하는 것은 금물.
《나를 모르는 나에게》, 하유진, 책세상, 2017년
: 심리학자가 청년들의 고민에 답하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답하는 법》, 정문정, 포레스트북스, 2023년
: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잠》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17년
: 코멘트 없음.
+
목록의 상당수는 굳이 다시 소문내지 않아도 여전히 호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들이다. 그러나 독서인구 절벽으로 꼽히는 1020에게는 페이커 같은 이의 추천이 또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아서.
물 들어올라 노부터 젓는 세상인데, 이참에 인터넷 서점들에서도 T1과 함께 마케팅을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이미 페이커 등에 올라탄 곳도 있는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