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세상이 안 바뀔거 같지
근데 바뀐다? 이런 개인 하나하나가 모여서 많은 걸 바꿔.
대통령도 바꿨는데 뭘 못바꿀거 같아?
딱 10년전에는 회사에서 여직원이 커피 타는 게 당연했던 거 알아? 진짜 딱 10년 전에도? 난 10년전에 사회초년생 시절에 회사를 남들보다 30분 일찍 가야했어. 대표이사진들이 출근하면 바로 커피를 타줘야 했거든ㅋㅋㅋ 이것도 내 할 일이었어.
손님이 오면 막내여성이라는 이유로 디자인 팀에서 일하다가도 탕비실 가서 커피를 내가야했어. 경영지원 부장님이 날 불러서 커피 타라고 시켰거든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미투가 일어났고 성평등이 정치의 화두로 올랐어.
회사 남직원들은 그러다 너 미투 당한다 ㅎㅎ 하면서 담배피우면서 농담따먹기 하고 다녀서 처음엔 나도 효과가 없는 줄 알았거든?
근데 지금 봐.
너네 여자라는 이유로 커피 타오라고 시키는 회사 봤어? 요즘 그러면 난리나잖아.
세상은 분명 바뀐다. 행동하나가 사소하더라도 내가 꾸준히 해낸다면 바뀌게 되어있어!! 같이 연대하고 힘내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유지혜입니다.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박원순 서울시장. 임기 내내 여성을 배제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지금 서울시장을 하겠다며 나선 그 어떤 후보도 여성을 대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후보는 더 이상 여성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들을 위한 가장 확고한 선택지가 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껏 누구도 온전히 여성을 대변하지 않아서 언제나 후순위로 밀려났던 우리 여성들에게 최선의 선택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맞고, 죽고, 일터 밖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여성의 이름으로 바꿔내겠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 탄핵의 광장에는 언제나 우리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는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여성 정책은 폐지되고, 여성혐오에 편승한 여성 지우기가 정부 차원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수도인 서울에서조차 여성 정책은 금기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겪어온 분노와 무력감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누군가를 막기 위해 표를 모아야 한다는 명분은 늘 여성의 목소리를 뒷전으로 미뤄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투표는 오직 우리 자신, 여성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최선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438만 명의 여성이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우리 여성들이 타협 없이 여성 정치를 갈망하고, 여성 의제 해결을 원한다는 가장 선명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 변두리로 밀려난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세울 더없이 완벽한 기회입니다. 누구도 우리의 이름을 호명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외치면 되지 않겠습니까? 지워진 여성의 이름을 제가 가장 앞장서서, 가장 크게 호명하겠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 정치가 바로서는 날입니다.
여성을 위한 유일한 선택,
당신을 위한 유일한 선택,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AI트레러들아 AI냄새 존나난다 진짜
난 매일 다양한 AI그림들을 훑어보는데 AI그림은 특유의 냄새 존나나
일해야하니 키배할시간이 부족하고 어느정도 치는애들은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서 쉽게 공론화 못하는거지만 몰래 트레하는 애들은 본인그림에서 AI냄새 존나난다는건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