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6 3년 전 오늘, 엉엉 소리 내어 울었던 여름 날의 기억
“아직 작업중이고 완성되진 않았는데, 제일 아끼는 노래 중 하나거든요! 여기서 여러분에게 불러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제목도 정해지지 않은 미발매곡이지만”
떨리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신기루처럼 사라진 네가 떠오른다!
근데 대신에 나도 느끼고 있어 아 내가 요즘 쪼끔 라이브 방송을 안 켰구나 하지만! 나도 서른두살이고! 나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고! 그래! 변명이겠지! 그래서 왔습니다! 앞으로 노력해보께!
근데 진짜 요즘에는 콘서트 끝나면 멤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시간들이 생겨서 물론 내가 라이브 방송을 자주 못 온거에 대해서는 아주 아쉽게 생각하지만 대신에 나는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