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건 여전하지만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주는 법은 임보처에서 배운 것 같고. 교육 상태나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됨. 무엇보다도 감자 시절 탄탄이 사진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ㅠ0ㅠ (사진에서 사랑이 느껴져요)
기쁜 소식이 있어서 급히 자랑을!
우리 태리의 입양처가 정해졌습니다.
사실 입양 문의가 하나 없어서 걱정을 조금 했지만 역시 견연도 묘연도 다 따로 있나봐요.
처음으로 신청서를 내주신 분에게 가게 됐어요.
역시 국내 입양은 어려운걸까했는데 서울로 가게 됐어요. 태리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름: 태리(딸기)
나이: 8개월
성별: 여아
사람을 조금 겁내는 편이지만 굉장히 빨리 마음의 문을 열어요. 꼬리 숨기고 머뭇머뭇 거리지만 자길 좋아한다는걸 알면 꼬리 흔들며 다가와서 뽀뽀 해주는 다정한 친구거든요!
기다릴게요, 많은걸 함께 해나갈 제일 친한 친구이자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