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지? 파티피리? 뿌 하고 불면 말려있던게 메롱 하고 나가는 그거.. 그걸로 고스트 괴롭히고 싶다.. 옆에 앉아서 뿌- 뿌- 하면서 반짝이는 싸구려 플라스틱 종이로 고스트 볼을 콕콕 찌르고 싶어.. 고스트 반응하면 계속할걸 알아서 무시하고 정면보는데 결국 한숨쉬며 뭘 원하냐고 바라봐주겠지?
술 마시고 콜옵남 벨트 잡고 헐렁해졌다고 우리 돼지 누가 이렇게 굶겼냐고 꺼이꺼이 오열하고 싶다...
근데 한국어로 말해서 김홍진씨 외 나머지는 못 알아들었으면 좋겠음.
다음 날 기억 안나는데 눈은 3ㅁ3 < 이 상태로 부어서 숙취 해소제 마시는 녀자 옆에 안절부절하는 근육 돼지들 보고싶다
여자가 웨이팅 긴 유명 카페 디저트 먹고싶다고 하면 09고스트는 같이 가서 웨이팅하다가 투닥거리는게 잘 어울리고 리붙고스트는 갑자기 뜬금없이 아기자기한 디저트 띨롱 들고 와서 여자 놀래키는 게 잘 어울리는 느낌임
09고스트 저 사진이ㅜ 여자가 앞에 몇 팀 남았냐고 물어보면 고개 들어서 확인하는 것 같고ㅋㅋ 리붙고스트 사진은 여자 눈 앞에 디저트 박스 작게 흔들어보이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