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지 못한다. 이제 지키던 기사단에서 우리 눈앞에 펼쳐진 다섯 갈래 길을 걸어가기로 한 기사들. 기사들이 떠날 우리의 왕궁에 남아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있는 너의 왕. 나침반이 방향을 찾으면 나도 길을 나설거야. 내가 가장 원하는 건, 함께 있는 우리일테니까. 기다려줘 나를, 내가 갈게.
우리가 함께 걸어가던 길이 다섯 갈래로 나뉘어지고,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내가 꺼낸 나의 나침반은 방향을 잃은 듯 뱅뱅 돌기만 한다. 나의 나침반은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보물처럼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있는 방향을 보여주는 물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가야할 방향을
마지막으로 전할 다섯가지의 마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릴적에도 편지 쓰라고 하면 말을 고르다가 편지지를 여러번 구겼는 데 지금도 그러고 있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더니 그 말이 정말 나는 맞나봐. 여전히 좋아하는 너와 같이 가겠다는 말을 하는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좋아해, 너를.
자꾸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요즘. 공허하지 않게 마음에 무언가를 잔뜩 채워넣고 있더라고, 내가. 근데 이상하게도 보이지 않던 빈 공간이 계속 보이기 시작해서 또 넣고 비어있고 또 넣고 하는 행동을 반복해. 있잖아, 나는 당분간 그럴거 같아. 최근 몇년 사이에 믿기 시작한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 말이 내겐 정말 맞아서. 시간을 약 삼아 또 버티면서 다섯 갈래로 갈린 길을 따라갈게.
내가 조금 늦더라도 내 걸음이 느려서 그런거니까, 가지고 있던 나침반이 고장나서 그런거니까 기다려줘. 내가 항상 널 기다렸던 것처럼. 나의 북극성, 나의 나침반, 나의 별들아 어떤 단어와 표현으로
직업군인출신 리뷰유투버×사격선출 댄서
총 쏘는 안무의 디테일이 사격 많이 해본 사람의 바이브가 있어서 화제가 됐는데 알고보니 사격선출이라 슨스 뒤집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감놔라배놔라 리뷰를 할때도 총기리뷰나 하던 유투버 황씨. 사람들이 너도 좀 하라고 난리를 쳐서 알겠다고 리액션 영상
그럴만도 한게 서바 내내 무대를 제외하곤 많이 잡히지 않았고 무대에서는 가면 씀ㅎ 눈치없는 전 군인께서는 못알아봤고 댓글보고 알게되었고 다음 영상 땜에 또 만났는데 어버버 등신됨 (사유:심장이 나댐)
게임 리뷰해야되는데 팬미팅 하고 온 황이 웃겨서 조회수 탑 찍고 인동 간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