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sitydoor 응, 덕분에…
그러니까 남은 생 네게 맡길 테니 이런 나라도 별의 빛을 훔치게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봐요
보름달 원망한다는 말이 왜이렇게 슬���지
그치만 시데님 있어서 좋은 곳 많이 다녔을거에요
와 진짜 죽겠다 싶을 정도로 아파 할 때도 있었는데
막상 죽는 날에는 편하게 잠들거 같죠
@luminositydoor 레알미안
그치만 시데님이 괴로움 다 떠안아주기로 햇으니까…
그렇게 까지 얘기해주니 마지막을 곁에서 보내도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 가타요ㅜㅜ
달이 아닌 나는 초라하잖아. 더이상 어느것도 내 명의 이유를 대줄 수 없어. 구차한 변명조차 남지 않아서… 영문도 모른 채 시들 뿐이니까,라고함
근데 이제 성좌도 없어서
달이 아닌 나도 괜찮냐고 여러번 물어봣을긋요
내 이야기의 끝이 빛을 잃었으니까…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네가 별이엇다고 해줄거같아요
곁에 있으면 나아갈 방향이 보이는 길잡이야…
자기 전에 보름달 떠서
츠키미도 아 오늘이구나 하고 이것저것말하다 까무룩 잤을거같구
별아니니까ㄱㅊ별을 보는 걸 좋아하는 것이��� 이 아이는 별이 아니니까… 인간이니까… 무릇 모든 인간은 달을 좋아하잔아. . .
근데 레알 어느 날 갑자기 뎀져잇으면 눈물 꾹 참음, 왜냐면 시데랄은 남의 죽음에 슬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냥 당신은 이제 저 달을 이루는 물질이 됏나요? 함
근데 츠키미가 삶을 일찍 마무리하는데에 미련없었던 게
성좌 자체가 완전한 어른??으로 묘사되지 않앗던 게 컸을 듯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었잖아
어린 모습으로 달로 돌아간 거에서 끝났으니
자기도 늙어죽는 건 성좌도 마주하지 못한 미래니까 그것도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