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라고 해야 될지 기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인터뷰하신 분이 태용이 소개하면서 써준 글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의문사를 고유명사로 만들었던 이태용... 2016년 NCT U로 데뷔, 싱글앨범 <일곱 번째 감각>으로 목소리를 알린 태용. 그에게는 신곡에 관한 질문과 동시에 NCT가 표방하는 '네오'와 '무한 확장'이 무언지에 관한 질문이 따라붙었다. 커리어와 함께하는 질문의 압박, NCT는 꾸준히 스펙트럼 넓은 음악,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이 'NCT는 네오하며 무한 확장한다'라고 수긍하게 했다. 가장 확실한 대답은 역시 행동이었다. 팬들의 확고한 믿음을 얻은 태용은 태용만의 색으로 채운 센세이셔널한 미니앨범 <TAP> 활동까지 마친 후 4월 15일 해군으로 입대했다. '가수'라는 꿈을 좇아 눈부신 성취를 이룬 그에게도 군대에서 느낀 성장의 순간이 있을까? 태용은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