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가끔 하시는데 우리는 이런 점마저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정말로 다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우리한테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며 살고 있다는 거 자체가 메리트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을걸요, 애초에 이런 점을 신경쓰며 산다는거 자체가 좋은 사람인거야...
이 시대와 인물들이 나오는 영화는 제법 많지만 하얼빈이 좀 새롭게? 와닿았던 부분이 저 지점이었던거 같음 그게 참 좋았다 그리고 영상이 참 좋았지 보고 있는 내 몸이 시리다고 느낄 정도로 차가운 영상미가 내내 나오는데 이상하게 속은 엄청 끓어오르고 뜨거워지는, 그 감정이 진짜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