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아 춘천 애민보육원에 물품 기부 하고 왔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 해린 혜인에게 받았던 따뜻한 온기를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버니즈 이름으로 전하고 왔어요.
버니즈들은 늘 같은 자리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너희를 응원하고 있어.
우리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
자 보세요
민지가 생카에 편지 남겼을 때는 이미 다섯이 돌아간다고 한지 5개월을 넘긴 시점이었고 멤버들은 컨텐츠 촬영이나 이게 언제 공개될지여부도 알고 있었겠죠
어도어를 통한 컨텐츠가 버니즈들과의 진짜 만남이라고 생각했다면 우리 곧 만날 수 있을거야!
열심히 촬영중이야! 같은 멘트를 남겼겠죠?
그 얘긴 민지가 말 하는 버니즈들과의 만남은 뒤에서 묵묵히 기다려 준 팬들과의 ‘진짜 만남’을 의미하는거겠죠.
지금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낸게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밝게 웃고 환영해달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들을 향해 어떤 경우든 너희는 웃고 노래하고 춤추라는 얘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원하시나요?
이런것까지 설명하고 퍼먹여줘야만 그 의미를 이해한다는게 좀 어이가 없을무이긴 하지만..
공식 복귀 발표도 없이 계약상 해야하는 또는 법정용 사진. 영상 업로드한 데뷔 4주년 기념일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만남으로 생각하고 벌써 소통 할 생각에 들떠 있으신건가요?
대중들조차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뭘 위해 이렇게까지 4인을 소비하자는건가요?
아이들은 말하고 있어요.
우리가 바라는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믿고 기다려달라고 .. 그러면 좋은 날이 꼭 올거라구요.
아이들이 말하는 진짜 그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 날을 위해선 우리가 다같이 지금의 불편함과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언젠간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거라고 믿어!”
민지의 편지속 말이 의미하는게 뭔지 이게 저의 억측이고 고집이고 과대해석이라 생각하신다면 그냥 갈 길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맨날 짧게 못 줄여서 횡설수설 하는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끄읏
쉽게 풀면 이런 의미 -
감정인: 저는 어도어(하이브 자회사)가 의뢰한 내용에 대해 계산하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의 주장까지 직접 판단하는 역할은 아닙니다.
판사: 그럼 다니엘 측 의견은 아예 반영하지 않은 거네요?
감정인: 네. 어도어(하이브 자회사)가 의뢰한 범위 안에서만 감정을 했습니다.
그다음 판사가 핵심을 짚습니다.
판사: 미래 성장률 같은 건 어도어도 추정해서 넣은 것 아닌가요?
어도어(하이브 자회사): 아닙니다. 미래 성장률은 쉽게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판사: 그렇다면 회계사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를 불러서 ‘이 업계의 성장률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확인한 뒤, 그걸 회계사가 계산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습니까?
즉 판사는 회계사는 계산은 잘하지만, 엔터 산업의 미래 성장률을 전문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묻는 것
어도어(하이브 자회사)는 이렇게 답합니다.
엔터 전문가 한 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엔터 전문가가 자료를 주더라도 결국 금액 계산은 회계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
그러자 판사가 다시 문제를 제기합니다.
어도어(하이브 자회사)가 신청한 회계 감정은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회계 전문가와 엔터 전문가 사이의 빈틈은 누가 메우나요? 그 부분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감정인은 이에 대해 그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답합니다. 자신의 역할 밖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판사가
“예전 다른 사건에서도 미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는데, 그때도 감정서에는 그 부분이 비어 있었다.”
라고 말한 것은 회계 감정만으로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이전 사건에서도 반복됐다는 점을 지적한 것.
피고
엔터테인먼트 업계 감정을 해보셨는지?
감정인
감사를 해본 적 있음
이런 법원 감정은 종근당 사건을 감정한 적 있음
피고
아티스트 자질, 프로듀서의 역량이 엔터사의 매출에 큰 영향을 줌 알고 있으신지?
감정인
잘 알고 있음
피고
저희의 의견을 간략하게 드릴 것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큰 매출이 났던 때는 민희진 전 대표가 있었을 때.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한 때는 민희진 전대표가 사임한 후였다는 점 고려 해주십사
피고
원고와의 뉴진스의 신뢰가 많이 파탄이 나있었고 그에 대한 의견과 증거를 제출했음 또 지금까지 새로운 프로듀서가 선임된 바 없음 그 점 역시 고려해주십사
끽해봐야 맏언니가 23살이고 막내가 아직 스무살도 채 안됐는데 이 모든 상황이 어떻게 두렵지 않을 수가 있겠음 늘 팬들 앞에서는 초연하려고 노력하지만 당연히 힘들겠지
그래도 이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팬들한테 늘 확신을 줘 왔음
민지가 쓴 편지처럼, 다니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ador is being criticized for their uncreative work and directors are calling it outdated. if you compare what fraudor has released with what was planned for njz, it's obvious that newjeans were prepared to enter a whole new chapter meanwhile ador is still recycling old concepts
🐰7월 23일 법원 방청 프로모션🐰
뉴진스 다섯명이 함께찍은 보그코리아 25년 1월호 잡지를 @NMistie89137 께 선물 받았어요!
법원 방청오시는 분들께 나눠달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내일의 재판에 처음 오시는 버니즈께 드릴까해요
1. 총 3명에게 선물 드릴 수 있어요
2. 방청 처음 오시는 분께 드릴게요
3. 저를 발견하시면 오늘 재판 처음왔어요 라고 말해주세요
4. 좀 일찍 오셔서 줄 앞쪽에 서셔야 받을 확율이 높아져요
처음 오시지 않았어도 자주 못오셔서 제가 얼굴을 기억 못하면 드릴게요😆
재판 방청하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