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_My_life 내심, 그 긴 시간이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분명 당신은 저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지덕을 쌓을 것입니다. 다시 들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야 참된 의미의 끝이 아니게 되지 아니겠습니까. 생각보다 누군가의 기억에 오래 머물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promise_My_life 운명이라는 게 참 기이하지 않습니까 후후. 그래도 이렇게 보았으니 되었습니다. 결전 때도 눈물 한 방울 없으시던 책사께서 왜 그러십니까. 병사들이 흉봅니다. 우리들의 수고로 세계는 이정도나마 평화로우니, 뜻을 가진 젊은이들이 잘 이어갈 겁니다. 조금 먼저 쉬고 있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를 남깁니다.
12년을 유지했던 나인하트 봇을 이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긴 시간만큼 오래 사랑했던 장르이지만, 이제는 저도 이 장르의 소식에 많이 관심이 멀어졌음을 점차 느끼게 되었고, 여전히 나인하트에 대한 정은 남아있어 그래도 유지하고 있었으나,
흠,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직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 재차 말씀드리죠. 이 분쟁에 있어서 저는 여제님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았습니다. 제 판단에 따라서는 대사께서 돌아가셨을 때 이미 귀국에 연합기가 나부끼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완만한 해결을 위해 상황을 직시하시기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