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통증 못 이겨 분만 중 투신한 중국 임산부
중국 산시성 위린시 제일병원에서 26세 임산부 마모씨가 분만 중 극심한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 15층에서 투신한 사건.
■ 주요 경과
- 태아 머리 둘레가 커 자연분만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음.
- 병원 측은 제왕절개를 강력 권유했으나, 가족(특히 남편)이 거부.
- 마씨는 통증을 못 이겨 가족에게 제왕절개 수술을 무릎 꿇고 간청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힘.
- 결국 자연분만 서약서를 쓴 상태에서 출산을 진행하다가 투신.
■ 책임 공방
- 병원 측: 가족이 제왕절개를 거부했고, 서약서까지 받았기 때문에 책임 없음 주장. CCTV 공개.
- 유족(남편) 측: 병원이 마지막 순간 제왕절개를 거부했다고 반박.
- 병원 주치의는 ‘자연분만 위험성 고지 부족’으로 정직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