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수상하게 어깨를 겁나 살포시 감싸네 손도 크고 악력도 센 신숭이가
아 수상하다 이 다급한 상황에서 손만은 다정해질 수 있다고
심지어 처음엔 등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어깨로 옮긴다고
그리고 살짝 떨어져서 괜찮은지 확인한 거지? 그렇게 가까운 상태서 꼭 그 자세로 서로를 마주봐야 했나
삶이 고달프니 신사를 하자
내가 볼 때 신나비는 불을 극복하려고 사라님 허벅지에 있는 부채 그거 빼서 써본 적 있을 듯
근데 이게 언제 제일 룽한가: 사라님 행동불능 상태셔서 원숭이가 여친 안아들고 사라님 귀에
사라야
부채 좀 빌릴게< 하고 부채 쓰는 게 개 룽한 거라고 생각하며
신나비랑 최사라 음식이나 옷에 취향이 확고해서 서로 겹치는 게 거의 없었는데 나비가 점점 사라를 닮아가면 좋겠다. 사대감은 신대감이 원래는 별로 좋아하지않는 음식을 먹는걸 보고
🐍?나비야 너 그거 싫어하잖어
🐒아닌데(너가 좋아하는거니까 바보야)
이러면서 사라 입에 쏙 넣어주면 좋겠고//
아 너무 수상하게 어깨를 겁나 살포시 감싸네 손도 크고 악력도 센 신숭이가
아 수상하다 이 다급한 상황에서 손만은 다정해질 수 있다고
심지어 처음엔 등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어깨로 옮긴다고
그리고 살짝 떨어져서 괜찮은지 확인한 거지? 그렇게 가까운 상태서 꼭 그 자세로 서로를 마주봐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