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을 위해 과자를 만든 착한기업
1. 소아중환자실. 며칠 금식 끝낸 3살 아이
2. “뭐 먹고 싶어?”
3. 답은 치킨도, 아이스크림도 아님
4. “딸기 고래밥이요.”
5. 2022년 봄 한정판. 이미 세상엔 없음
6. 마트도, 쿠팡도, 중고도 전부 빈손
7. 여기서 보통�� “다른 거 먹자”로 끝남
8. 최다정 간호사는 안 끝냄
9. 오리온 홈페이지에 아이 사연을 직접 올림
10. 첫 답변은 “재출시 어려울 것 같다”
11. 반나절 뒤, 연구소에서 전화가 옴
12. “한 번 만들어볼게요.”
13. 공장 라인은 이미 없음. 재료도 다시 구해야 함
14. 연구원들이 옛 레시피 찾아 손으로 굽기 시작
15. 아픈 아이가 먹을 거라 미생물 검사까지 통과시킴
16. 2023년 12월 15일, 과자 상자가 병동에 도착
17. 딸기 고래밥 + 과자 3박스. 병동 아이들 전부 산타 선물
18. 상자 뚜껑 열리자 “과자다!” 소리가 터짐
19. 그 회사, 초코파이에 ‘情’을 붙이는 오리온
20. 대단한 이벤트가 아니라, 글 하나와 손 몇 개가 만든 하루
이런 소식 보면
“대기업이 이래야지”보다
“사람 한 명이 움직이면 회사도 움직이네”가 더 먼저 떠오름.
오늘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이야기, 한 번만 퍼트려 주세요 ❤️
<어디서나 제때 치료받는 의료, 지역에서부터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9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경기 동남권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현장 전문가들을 만났습니다.
지역 거점병원인 이천병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급성기 진료체계를 구축한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어디에 살든 필요한 순간에 제때 치료받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정부는 27년부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악1.2조원)를 신설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의료 여건과 특성에 맞는 대책을 주도적으로 설계·추진하는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 안에서 필요한 필수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의료 문제는 지역 현실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국민 누구나 자신이 사는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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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기업들이 묻고, UAE 규제 기관장이 직접 답했습니다>
식약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UAE 의료제품 규제 기관(EDE) 기관장과 국내 기업들 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K-바이오의 UAE 진출 시 궁금한 점을 해당 규제 기관장에���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국내 기업은 주요 제품들의 UAE 진출 계획을 소개하고 필요한 규제 사항을 구체적으로 답변받았습니다.
UAE 대표단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시설도 찾아 우리 첨단바이오의약품의 높은 기술 수준과 연구 역량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규제 기관 최고위급을 직접 만나서 소통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식약처는 규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K바이오의 해외 진출에 속도감 있는 규제 지원 서비스를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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