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핑크 수트 입은 남자를 좋아하게 될 거라곤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떵벅떵벅 걸어와서 배드 댄브 추는 거 보고 인생 종쳤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고 아, 이런 기분이 바로 남은 인생 저당 잡혔다는 거구나. 라는 말밖에 안 나오고 사람이 어떻게 무대를 이렇게 몸이 부서져라 하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표정을 잘 쓰지? 어떻게 매 무대마다 집중해서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하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좀 찾아보게 됐는데 애초에 무대에 대한 욕심, 갈증,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좀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무대 잘하는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알고리즘에 하나하나 뜨는 에이티즈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박성화라는 사람의 결이 너무 부드럽고 다정해서 사람 대 사람으로도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박성화의 주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 방송 등 가리지 않고 계속 봤더니 자연스럽게 승선 루트를 타게 됐는데 성화에 대해서 차곡차곡 알아가면서 인간적으로 정말 뜨악스러울 정도로 좋았던 부분 두 가지가 뭐냐면 첫 번째는 성화는 인격적인 면이 계속해서 좋은 쪽으로 진화하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정말 미치도록 좋아요.
가장 최근 팝에서 했던 말도 그렇고 과거에 방송 출연해서 했던 발언이나 팝, 프메에서 했던 말을 들어보면 본인을 성찰하고 돌아보면서 곧은 마음을 가지지 못했던 과거도 얼른 인정하고 더 좋은 쪽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면이 너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두 번째는 감정 표현에 있어서 솔직해서 슬펐던 순간이나 압도적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아서 아무리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도 그 순간에 정말 함께 존재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요.
이 모든 것이 "본업을 일단 잘한다" 라는 전제하에 말할 수 있는 거지만 내면적으로, 인격적으로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좋고 싫음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고 응원할 수 있다는 건 너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8명 중 박성화라는 사람을 가장 사랑하게 됐어요.
갑자기 밤에 떵사맥 찍고 혼자 주절주절 써내려감..
Yeosang est régulièrement viral au Japon. Après l'engouement autour de sa photocard et sa réaction iconique aux MAMA 2023, c'est la beauté de son visage qui fait de nouveau sensation auprès du public japonais depuis deux jours.
#에이티즈#ATEEZ#여상#ヨサン#YEO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