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뜻과 이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연대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전유되어서는 안 되는 공공의 자산임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https://t.co/MEy0s5bDLB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없고 소송이 무죄로 안 끝났으면 상을 줄 수 없었던 겁니까? 결국 법적 판단에 자신들(대한출판문화협회)의 판단을 위탁하고 있었다는 거 아닌가요?"
_정준희(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https://t.co/YtdEf0UPQy
[윤철호 회장님에게 묻습니다]
도서전 사유화는 잘못된 일 아닙니까?
출판인들과의 소통, 그것이 출협 회장의 첫번째 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한겨레> 인터뷰를 보면서 낯이 뜨거웠습니다.
전문보기 → https://t.co/odHtWgLbl8
"서울국제도서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독서문화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며 그 함께 고민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론장이며 내일로 이어지는 연대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_하장호(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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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인스타그램에 현장입장권 판매가 없다는 것에 대한 사과글을 올리며 댓글을 못쓰게 막아두었다.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규모를 알아야 얼마나 위험한 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서울국제도서전 티켓을 구매했지만 사유화 문제에 더해 정말 방문하는 것이 좋을지 걱정스럽다.
@Jaemyung_Lee 저역자와 독자, 정부의 예산이 들어간 70년 역사의 서울국제도서전이 사유화 되었습니다. 모두의 별을 몇몇이 가질 순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빛을 찾으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회사에 도서전 지분이 30% 가졌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감사 요청드립니다.
<독서생태계 공공성 연대>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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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의
‘믿을 구석’은 공공성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영리화', '주식회사화', '사유화' 반대의 뜻을 지지하는 참여사를 위해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활용할 만한 스티커, 포스터, 유인물을 보내드립니다.
신청 링크 https://t.co/6jAjEGZuwK
"독서생태계 모두의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논란을 모두 걷어버리고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합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기 위해서라도 출협은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을 위한 논의의 자리에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전문보기 → https://t.co/PceuNAQTGR
"오랜 세월 쌓아온 전통과 역사라는 상징의 문제이자 우리 출판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문제이기에 앞으로 우리 출판은 물론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가늠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기도 합니다." _전성원
전문보기 → https://t.co/EXkprihdJL
여하튼, 도서전에 놀러 다니는 구경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출협이 제시한 대안이 좋은 생각으로 보이진 않는다. 부디, 출판계 분들이 머리와 마음을 모아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을 만들어주기를!
_김희숙(작가, 번역가)
전문 보기→ https://t.co/IiuHZfQ6CE
서울국제도서전 축제는 기업인 ‘서울국제도서전 주식회사’의 테마파크가 아닙니다. 책을 중심으로 출판, 책방과 서점, 독자, 문화계가 연대하는 공공의 영역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머니팩토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숨쉬고 키워낸 ‘문화의 숲’입니다.
전문 보기 → https://t.co/0Fd78nWO73
"아름답지가 않습니다. 차가움이랄까? 무시랄까? 경멸이랄까? 그 모두가 엉겨 붙은 어떤 더러운 기분이랄까?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것들이 이 침묵을 통해 우리 앞에 던져져 뒹굴고 있습니다..." _김성신(출판평론가, 비평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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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쌓아온 전통과 역사라는 상징의 문제이자 우리 출판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문제이기에 앞으로 우리 출판은 물론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가늠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기도 합니다." _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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