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콜을 외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내가 못 사거나 숏 쳤기 때문에 떨어져야만 함.
2. 빅 쇼트를 보고 감명받아서 나도 마이클 베리 같은 냉혈한 투자자가 되고 싶음
탑 콜은 상황 보고 외치셔야 하구요, 무슨 공식처럼 어느 구간에 다다르면 무조건 떨어지고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였으면 차트 보는 사람들 다 부자 됐게요?
8년째 차트 보면서 기술적 분석도 시도해보고 이런 저런 잡코인도 많이 들어가보고 선물거래도 많이 해봤지만요,
제가 내린 결론은 비트코인은 거시 경제 분위기와 자금의 흐름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분위기와 자금의 흐름은 크립토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무모하게 (특히 고배로) 숏 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마시기를.
당신이 마이클 베리가 될 확률보다, 숏 스퀴즈를 일으킬 연료가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bitcoin:native
$BTC
현재 비트는 중요 저항 구간을 돌파 시도 중입니다. 81-82K 구간에 숏 물량이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있는 것도 아마 그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위 저항대를 돌파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규모의 숏 스퀴즈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며 단숨에 100K까지 안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상승장에는 '그럴 리 없어'라고 생각한 일들이 일어나더군요.
아주 확률이 없다고도 말하기 힘든게, 미증시와 반도체가 죽쑤고 있는 지금 크립토만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주목을 단독으로 받고 있다는 뜻이죠.
지금 비트, 알트를 타라고 선동하기에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숏을 치지는 마십시오.
단숨에 요단강 저 편으로 순간이동 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특정 자산과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현재 암호화폐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건
지금 흐름이 크립토로 완전히 쏠렸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분위기가 반전되고 탈출을 해야 할 때면 미련없이 사출 버튼을 누를 예정입니다.
$BTC
$SOL
조금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특정 자산과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현재 암호화폐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건
지금 흐름이 크립토로 완전히 쏠렸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분위기가 반전되고 탈출을 해야 할 때면 미련없이 사출 버튼을 누를 예정입니다.
$BTC
$SOL
지금이 찐반이다, 불트랩이다 등 여러 의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거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숏 치지 말 것
2. 고배 레버리지 걸지 말 것.(3배 이상은 전부 고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이 자리에서 망설이고 안 들어간다면 그 다음 거대 양봉이 떴을 때 과연 확신하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너무 비싸서 천장만 쳐다보면서 조정만 기다리며 FOMO로 손이 덜덜 떨리는 상황보다
걸어볼 수 있을 때 쫄지말고 베팅해 보고 아니면 약손절로 마무리하는 게 정신건강상 더 이로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전 두 가지 다 경험해 봤거든요.
bitcoin:native
solana:So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2
불트랩 얘기가 많아서 그런데, 8년차 코인/주식 투기꾼 입장으로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폭락하는 국내 주식판에서 찔끔 찔끔 나오는 데드캣 바운스를 먹으려고 깔짝깔짝 포지션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BTC가 64000불에서 70000불까지 올리는 걸 보고 그 즉시 모든 포지션을 급하게 정리했어요.
바로 솔라나 84달러에서 풀매수를 갈겼습니다.
제 모든 경험과 직감이 비트의 추세 전환을 외치고 있었거든요.
불트랩은 이런 식으로 거는게 아닙니다.
찔끔 양봉 박으면서 어..? 반등 시작인가? 라고 느낀 사람들이 롱에 탑승했을때 바닥으로 처박으면서 배에 탄 사람들을 한번에 수장시키는게 불트랩이구요.
비트 거래량이 역대 최소치에 근접했었죠?
매수/매도자가 모두 가만히 숨죽이며 방향성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때 대규모 숏물량을 한 번에 청산시키며 10퍼센트 이상 장대양봉을 박는걸 우리는 불트랩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걸 '상승 추세로의 전환'이라고 부릅니다.
$B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