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지나 올해도 여러분과 생일을 맞았네요!
이런 행복한 이벤트가 매년 있다고 생각하니 막막해 보였던 미래도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응, 내일은 뿌옇고 불확실해서 두렵게도 보인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 덕분에 매일 용기를 얻고 있어요. 밤하늘 별처럼, 골목길 가로등처럼요.
그러니 저는 가로등을 스포트라이트 삼아 밤하늘의 모든 별들을 나만의 태양으로 여길게요.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아낌없이 보답할게요.
햇빛을 반사해 빛나는 달처럼요.
달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제 소망을 햇님같은 여러분이 이루어 주셨어요.
제 빛이 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모두 사랑해요.
5월 31일 11시 30분부터 생일 인스턴스를 열 예정이에요. 부디 찾아와 주시길!
모두가 저를 바라봐주는 특별한 날이라면 그 시선을 맞춰 여러분들께 보답하고 싶어요. 눈동자에 서로가 비칠 때면 그간 담아왔던 말들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도 나눌 수 있으니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