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새끼들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
50명 분의 일을 하는 기계가 나타난다는 말은 곧
노동생산성이 2배 증가한다는것임.
그러면 생산량이 2배가 되고 물가가 1/2이 됨.
옛날에 pc가격 생각해보면 지금 화폐 가치 절하로 따져도 얼마나 생산성 증가로 물가가 하락했는지 알거임.
생산성이 증가하면 대량 생산해서 개나 소나 누리도록 하는게 맞지
4시간씩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네.
좆또라이 부채새끼들 ㅋㅋㅋ
1/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는 하나의 실험을 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에게는 머그컵을 주고 그들에게 이 머그컵을 얼마에 팔겠느냐고 물었고,
다른 일부의 학생들에게는 돈을 주고 그 머그컵을 얼마에 살 건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의 결과는 머그컵을 가진 학생들이 약 1.7배에서 ~ 16.5배 정도 더 높게 가격을 불렀다고 하죠.
이 실험은 인간의 '소유 효과' 라는 것을 실험한 건데요..
요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 소유한 것을 과대 평가하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2/ 이렇게 자신이 가진 것을 더 좋고, 가치 있게 보는 것은.. 인간은 자신의 감정, 시간, 노력 등 자신의 자원을 투입한 만큼 편향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테죠.
https://t.co/T4h58ATBce
위 링크 글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제 아이는 자신이 가진 수많은 인형 중에 특정 인형을 특히 더 이뻐하는데요. 겉모습만 보면 인형 안에 솜도 많이 뭉쳤고, 하도 손을 많이 타서 털 색깔도 많이 바랬는데 말이죠.. 아마 딸 아이가 그 인형을 그토록 좋아하는 이유도 그 어떤 논리/이성적인 이유보다는 딸아이가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감정 에너지를 많이 투입해서.. 일겁니다.
제 눈에 제 딸 아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더 이쁜 이유도 마찬가지겠죠.
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내가 리서치한 종목에 사랑에 빠지기 쉽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운동 선수, 운동 팀, 노래, 가수 등등.. 이 더 좋아보이고, 이뻐 보이고, 가치 있어 보이는 이유는... 모두 내 감정, 내 시간, 내 노력 등.. 내 자원이 많이 투입 되었기 때문일테죠.
3/ 낯선 대상에 내 감정이 깃들면, 내 것이 됩니다.
그 머그컵이 내 머그컵이 되고, 그 인형이 내 인형이 되고, 그 종목이 내 종목이 되고, 그 연예인, 운동선수, 팀, 노래, 가수가 내 연예인, 운동선수, 팀, 노래가 되는거지요.
4/ 이러한 아이디어는 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데에 중심 철학이 됩니다.
자신의 자원이 커뮤니티에 들어갈수록 > 커뮤니티에 애정이 깃들고 > 애정이 깃들 때, 주인 의식이 깃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각 구성원이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애초에 web3, 탈중앙 프로그램의 구조는 중앙에서 일해라.. 절해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핵심 특징인데.. 그렇다는 말은.. 각 구성원들이 각자 자의에 의해서 전체 시스템에 기여하는 구조여야 되기 때문입니다.
네. 구성원이 곧 주인이어야 그 시스템은 자생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5/ 그래서 저는 자신의 자원을 투여한 사람들에게만 삿갓단 도트 NFT를 나눠 주었었습니다.
그 자원의 형태는 누군가는 채팅양(시간)으로.. 누군가는 그림(재능)으로.. 누군가는 의견 개진(시간, 애정, 고민)으로.. 누군가는 홍보(시간, 노력)으로.. 각각 달리 나타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삿갓단 커뮤니티를 향한 애정이라 생각했고, 그 애정은 곧 주인 의식으로 깃들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결과론적으로.. 하락장이라는 환경에 의해서건, 애정의 깊이가 크지 않아서건, 개인의 어떤 사정에 의해서건, 수많은 분들이 흩어졌지만..
아무리 공부해도 자생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에는 위의 방법이 유일한 듯 합니다.
6/ 누군가는 돈으로 NFT를 살 수도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돈으로 얻는 삿갓단 NFT는 권리 행세만 하는 주인을 만들 것이고.. 가격의 논리로 커뮤니티를 평가할테죠.
진짜 커뮤니티는 의무를 기꺼이 함께 질 수 있는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무를 함께 졌을때.. 혹시나, 운이 좋아서 열매를 맺는다면.. 그 기쁨은 진정 다같이 누릴수 있겠죠.
7/ 아직, 머리 속에서만 떠도는, 현실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은 이상에 그칠 수 있고, 그 이상을 삿갓단이 이룰지 모르겠지만.. 돈의 논리로 평가받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진짜 주인들로 가득 찬 커뮤니티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해보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