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인터넷 접속을 5시간 이상 하는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본인이 그런사람이라면 당장 그만두고 재활센터나 프로그램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인터넷을 하지 않고 견딜수 없다면 무엇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한건 트위터가 아닙니다.
싸불했던 사람들이 단체 경험담이고 뭐고 털어놓는거 보면서 그냥 그들에게 트위터가 어떤 공간인지 좀 알것같았다. 외부인이고 온전히 뛰어들어서 도와주지 않을거면 꺼지라고 절규하는 듯한 느낌이. 그래서 중간단계에 있거나 알아가는 사람들 못기다리는거고. 이미 여기가 정치의 일부인것.
유착 의혹이 불거진 이후 저에게 들어왔던 강의는 모두 취소되었으며. 여성단체와 무관한 직업을 가진 제 어머니께서도 사내 성폭력 교육 시간에 저희 단체가 웹하드와 유착 소식을 들었다며 연락을 주었습니다. 단체는 그에 대하여 입장을 냈지만 외부단체의 연락과 강의는 거의 끊기고 말았습니다.
워마드에는 이런 허위 비방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전 저의 성폭력 피해의 대한 이야기가 뒤섞여 올라온 해당 게시글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사람들은 저에게 성폭력 관련된 악담이 돈다며 말을 전했습니다. 출처를 알수없는 악담에 저는 은둔한채 견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A1021_C 이때 보고 밥그릇 걸린 사람들이 남 신상 털면서까지 표면적으로 너무 흔한 지적을 하는 누군가까지 꿘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걸 알았고 플로우 주동자가 누구일까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현 가능하고 단기간에 사람을 확 좌지우지할 대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위험함.
그리고 늘상 말하지만 20세 이하의 사람들은 같은 시간이라도 나이먹은 사람보다 훨씬 길게 살고 같은 정보에 대해 더 오래 노출 되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미디어 리터러시 못배웠을때 가장 취약합니다. 항상 해당 뉴스의 원천과, 첫 언급 날짜와, 이미지와의 일치 여부, 해당 언론의 성향 확인하세요
이건 어린 사람이 뭘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걸 3분 봤을때 더 높은 집중과 몰입을 갖기 때문에 인생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다는 뜻이고, 그러니까 자신을 위해 항상 최고의 정보만 고르고 선택하세요 모든것을 의심하세요 웜년도 의심하고 시위에서 만난 페미도 의심하고 항상 각을 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