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이 여성들에게 정말 유해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느꼈던 계기가 있는데 AKB48에 소속된 한 아이돌이 있었음
소속사에서 이 사람이 인기가 저조하니 퇴출시키기 위해 솔로앨범으로 1만장을 팔아보라는 제안을 함. 못 팔면 그대로 졸업.
근데 이 솔로 앨범 제목이 [느슨한 고관절]이었음
일본에서 고관절이 느슨하단 뜻은 문란하다는 뜻임
심지어 유흥업소 컨셉에 뮤비도 실제 업소에서 찍음
뮤비 안에서도 접객을 못하는 접객원 역할로 나옴
그리고 앨범 자켓사진도 그녀의 고관절 Xray였음
이것만으로도 정말 괴로운 일인데 란제리를 입히고
리어카에 앨범을 싣고 다니면서 직접 팔도록 시킴
그 판매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방송으로 송출함
전국을 돌며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다가가서 노래하고 춤도 추며 결국 1만장을 완판시킴
가족들도 괴로워했고 지인들도 안쓰럽게 보는 걸 알아서
당시에 괴로움으로 자해하는 수준까지 몰린 상태였는데
방송은 계속 됐고 가족을 포함한 주변사람들과 멀어짐
결국 완판을 시키고 난 뒤 윗선에서 받은 문자는
[거봐, 근성이면 안되는 게 없잖아]
한마디 뿐이었음
이 사건을 알게 된 뒤로 일본 사회가
여성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알게 됐음
나 떡볶이 가게에서 알바했을때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진짜 개폐급이었음 ...
나는 돈을 벌 때는 그만한 노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알바생은 그냥 손님 없으면 놀자 주의여서
같이 일할 때 좀 힘들었음.
나는 손님이 없으면 냉장고에 음료수라도 더 채우고
빈 테이블 가서 닦고 주방 정리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다른 알바생은 손님 없으면 가게 테이블에 앉아서 쉬고 핸드폰하고 심지어 근무중에 담배피고 옴 ;;;
그러더니 나한테 하는 말이
“너 가게도 아닌데 왜이렇게 가만히 있지를 못해 ...?
내가 비정상처럼 보이게 왜이렇게 나대는거야...?” ㅇㅈㄹ
니가 비정상이지 내가 비정상이야 ~?
아니 얘들아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렴
근데 트위터하는 연령대의 인간들 니들은 이미 늦었고(나쁜말 미안)
전집사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쳐읽고 시리즈마다 최애 책 정해져 있고 이런 애들 있잖아 걔들이 샴푸통 쳐다보고 읽다읽다 포타까지 존나 읽는 거야 포타를읽어서 국어1등급인 게 아니고.
아니 얘들아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렴
근데 트위터하는 연령대의 인간들 니들은 이미 늦었고(나쁜말 미안)
전집사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쳐읽고 시리즈마다 최애 책 정해져 있고 이런 애들 있잖아 걔들이 샴푸통 쳐다보고 읽다읽다 포타까지 존나 읽는 거야 포타를읽어서 국어1등급인 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