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뮤덕, 회전러를 위한 관극 기록 웹 서비스 RE: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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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트, 티볼트. 널 보내줄게. 티볼트. 티볼트! 널 지옥으로. 건방 떨지마. 자! 덤벼봐. 너의 영혼은 이미 죽어있지. 니가 가는 곳 모두 썩은 냄새. 니 목소리, 니가 쉬는 숨. 티볼트, 티볼트! 널 죽일거야!
머큐시오, 너나 잘봐! 너의 미친 짓! 진짜 의미있나? 한량처럼 살면서 입만 살았지. 나 어릴 적부터 매일 기다렸어. 역겨운 네 그 입을 찢어줄 그 날을! 태어난 순간 난 증오했지. 오늘 밤 우리 분명 알게 되네. 머큐시오, 널 죽인다!
제발 그만해, 형! 뭐하는 짓이야. 전쟁과 증오는 우리 뜻이 아냐. 그만해.
나, 갈망하고 살기 위해 증오하지. 나, 사실 원해. 미움 없이 살아가길. 나, 자유만을 원하지만 우린 여기.
가족과 친구를 떠올려봐. 그들을 위해 이젠 멈춰. 삶을 포기하기엔 봐, 우리는 어려.
나, 갈망하고 살기 위해 증오하지. (살아가) 나, 사실 원해. (나, 나, 나, 여기) 미움 없이 살아가길.
우리의 인생을 버릴 순 없잖아. 제발. (나, 자유만을 원하지만 우린 여기) 미친 짓이야. 제발 멈춰. 복수의 끝엔 복수 뿐야. 삶을 제발 붙잡아. 봐, 시간이 많아. 살아가.
하루이틀 일이 아냐. 놔! 로미오. 더는 못 참아. 저새끼는 방해만 돼. 놔줘, 심판의 날이야.
심판의 날? 개가 웃겠네. 증오는 모두 너희 탓! 자유라는 말로 분노를 키웠지. 밤마다 부추겨 혼란을 만들었어. 봐! 결말이 뭔지. 너의 인생의 끝을! (우리 인생. 내 인생)
나, 갈망하고 살기 위해 증오하지. 나, 사실 원해. 미움 없이 살아가길.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