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회사생활을 배운 나는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야 알게 됨.
드라마 속 오피스룩은 쥐꼬리 월급으로 못 사고,
현실은 무난템 두세 벌 돌려 입는 교복 생활임.
퇴근 후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하소연?
씻고 자기 바쁨. 친구도 주변에 없고 돈도 없음.
퇴근 ��� ���기계발?
무한 야근으로 새벽공기와 밤공기를 골고루 느끼게 됨.
과장 처럼 짬치 찰 정도면 백화점에서 쇼핑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인터넷으로 옷 삼.
회사에서 인생 멘토를 만날 줄 알았는데,
내 인생 최악의 사람만 계속 갱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