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코드로는 꼭 명곡을 만들고싶어서 내내 감춰두다가 ‘명곡이 아니어도 어때 그자체로도 좋은 이야기’임을 깨달아서 캐논이라는 곡을 만든 과정 자체도 아름다운데
거기서 한단계 나아가서 “그” 캐논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써보는 것도 좋고 그게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점도 좋음..
느껴
구오빠 때문에 사뒀던 화보집들 다 버릴려고 꺼내보는데 이건 표지만 봐서는 누구때문에 샀는지 모르겠어서 대충 촤르륵 넘기다가
저 오른쪽 컷 보고 눈 이거 됨
순간적으로 작년 생카에서 저 사진 보고 충격먹었던 과거의 도진이가 매물 구해둔 줄 알 았 어
근데 그냥 thanks to 구오빠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