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Before → After
어바등: 바다 예쁘다~ →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전독시: 정병걸린다고요? 정병이 거기서 거기지; → 정병 max 독자야 제발..
괴출: 정상인 → 갈테야갈테야정신병에게갈테야
화귀: 화산이뭐임 → 영원하라 화산이여
백망되: 백수 되고싶다 → 김케일보단 빨리 되겠지
한줄요약
>>근데 ~~ 걔가 누구냐면
>이 "근데"가 진짜 사기적인 기능이 뭐냐면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 괴리에서 오는 직독직해의 어려움을 상당 부분 릴리 프시켜준다는 거임.
>This is the man who is brave.
이것은 남자다/용감한 여기서 벗어나서
이거 남잔데 용감해
>You've written to our company complaining that your toaster, which you bought only three weeks earlier, doesn't work.
>당신은 편지를 썼다 우리 회사에/불만하는/당신의 토스터 가~라는/당신이 3주 전에 샀던/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벗어나서
>당신은 편지를 썼다 우리 회사에/근데 불만하는(내용의)/ 근데 (그 내용이 뭐냐면) 당신의 토스터가/근데 그건 네가
3주 전에 샀어/그게 작동 안한다고.
당신은 편지를 썼다 우리 회사에/근데 불만하는(내용의)/ 근데 (그 내용이 뭐냐면) 당신의 토스터가/근데 그건 네가
3주 전에 샀어/그게 작동 안한다고.
이렇게 갈 수 있다는 거임
어순 차이 때문에 앞에서부터 읽다가 수식어구 나오면 뒤 에서부터 읽고 난리난 독해에서 벗어나서 그냥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문장 읽으면서 정보를 축적해 나갈 수 있다는 거고
문장이 길면 길수록, 부사구에만 괄호 잘 치게 되면 문장구조가 훨씬 잘 보이고 속도도 빨라지는거라 정착하기만 하 면 읽는 속도든 의미 파악이든 강점이 생기는 스킬이고 개인적으로는 완전한 외국어로서의 독해와 완전한 원어민 으로서의 독해 그 중간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인데
이거를 유튜브에 올리시다니 이거 보고 인강 선택한 사람 들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