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시대를 우리가 살아본 것도 아니고, 어차피 모르는 일 아닌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문제기도 하다. 성정체성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숙희와 히데코는 그런 인물이었다고 생각한다.
- 김태리
하지만 지금처럼 휴식기를 가지면 현장이 그립지 않나요?
공연을 볼 때 그래요. 객석에 앉아 있으면 무대 위의 배우가 정말 즐기고 있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럴 때마다 같이 즐거우면서도 질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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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여실히 드러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나오 모르게 입꼬리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