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국을 돌고 나서야 깨달은,
세계여행의 진짜 현실 4가지 ✈️
1. 세계여행의 치명적 함정 :
예전에 sk하이닉스 다니다가 퇴사하고(성과급 파티 전에) 세계여행 갔던 분이 계셨는데..
세계여행이 꿈이라면 꼭 해보면 좋겠으나,
엑싯 플랜이 있어야함.
젊은 나이에 1-2년은 커리어적으로 타격이 커서,
전문직이거나 여행을 통해서 수익 창출해야함
나는 잔업투자라 뭐.. 커리어 타격은 없는듯
2. 그럼에도 당장 떠나야 하는 이유:
세계 여행 전엔 죽으면 억울할거같았는데,
세계여행 후에는 억울하진 않을듯.
세상엔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함.
십년 후에나 볼 수 있는 오로라,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빙하,
몽골에서의 쏟아지는 별들,
코모도섬에서 3박 4일동안 배에서 먹고 자고
하루종일 스노쿨링하기.
그리고 20-30대때만 여행에서 할수있는 것들.
우연히 캠핑카 동행하다가 연애하기,
여러 국가의 이성과 러브스토리,
스튜어디스 분들하고 같이 여행하기 등등.
문화적으로도 한국에서 당연한것들이
다른나라에선 당연한게 아님을 알게되면서
시야가 넓어지기도 함.
3. 쾌락 적응의 법칙
하지만 좋아하는것도 매일 몇년 하다보면
지겨워지고 감흥이 떨어짐.
매일 여행하고 놀면,
오히려 오랜만에 일할때가 행복함.
세계여행이 꿈이었어도, 두세달 지나면
한국이 그립고 가족이 그립고 한국 음식이 그리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만족하지 못하는게 특성인듯.
4. 파울로 코엘료는 옳았다 :
연금술사의 산티아고가 겪은 것 처럼,
보물을 찾아 멀리 떠났지만 그 보물이 사실은
아주 가까운 곳(출발지)에 있었다게
굉장히 많이 공감됨.
결국 마음이 있는곳에 보물이 있다는 것.
지겹고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한국이었는데.
긴 여행 후에 외국인의 눈으로
한국을 다시 마주했을때,
이전에 알아보지 못했던 아름다움들을 발견하게됨. 아기자기한 산들의 능선,
절에 가면 볼수있는 한국만의 문양,
밤의 네온사인들.
내가 알아보지 못했을 뿐,
한국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음.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의 꿈의 도시가 서울이었음
결국 마음이 있는 곳에, 진짜 보물이 있었다.
[아시아 여행]
1.유명한 도시들 가는것도 좋지만, 그게 지겹다면 소도시 투어 매우 좋음. 음식도 소도시 완전 편지로컬이 훨씬 맛있을때가 많음. 해당 국가 사람하고 연애하고 싶다면 여기도 소도시로. 외국인 공급이 없으면 한국인인거 자체가 매우 프리미엄임.
2.동남아에 피자나 파스타 찐맛집 찾고싶다? 유럽인이 은퇴해서 차린 가게들중에서 평점 유독 높은 곳 가면 실패없음.
3.자연 풍경 좋아하면 몽골, 발리(코모도섬쪽도 엄청 강추) 가면 좋음. 중국은 많이다녔는데, 운남 매우 추천. 아시아에서 이런 호수색 잘 없고, 4-5천미터 설산도 볼수있음. 20-30만원에 고급멘션 호텔들도 만족도 매우 높았음.
4.바다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음식은 태국 베트남
5.아시아는 근데 다들 잘 알듯.
[호주 뉴질랜드]
1.도시 좋아하면 호주, 자연 좋아하면 뉴질랜드
자연때문에 호주가면 실망할수있음
2.뉴질랜드는 남섬이 무조건 먼저, 2주이상이면 북삼도 포함 나쁘진 않음
3.캠핑카 여행이 정말 기억에 많이남음. 멋진 풍경에서 고기구워먹고 와인먹고 연어먹고 캬 낭만 그러다가 연애하는거지
4.텀블러 들고가면 좋음. 근데 부피크고 무거우니 플라스크 물병 추천. 여기저기서 물채울수있는데,
플라스틱 물은 4-5천원씩하는 동네라.
5.스카이 다이빙 완전추천. 죽기전에 꼭해봐야함. 페러글라이딩은 터키 페티예에서 했는데 이것도 매우 좋음.
질문은 댓글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치매 초기 증상으로 특정 냄새를 구별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레몬,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 계열과 장미향, 가죽 냄새,고소한 냄새 등이라고 하네요.
냄새가 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오렌지 향'인지 '레몬 향'인지 정확히 구별하지 못함.
후각 기능이 떨어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5년 내 치매 발병 확률이 2~3배 높다고 합니다.
즉, 코는 뇌 건강 상태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탄광의 카나리아' 역할을 하는 셈
영상은 댓글에
#KitchenForSingles es un mini‑drama japonés precioso disponible en YouTube: una chica que vive sola,cocina cada noche y encuentra calma en los pequeños rituales del día a día.
Doce episodios que son puro confort para desconectar del mu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