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추잡하고 중구난방 묘사주의)
솔직히 메이드 그레이스라면.....
도련님이 일하러 간 사이에, 도련님 침대에 두 팔을 뒤로 묶인채로, 엉덩이엔 장난감이 끼워진채 (아니 이 시대에 토이가 있어요?)(제 우주에선 존재합니다) 엉엉 우는게 국룰 아닐까.
일부러 일을 느릿하게 마치고 돌아온 도련님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하루종일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한지 모르는, 눈물로 엉망진창인 얼굴로 정신도 못차리고, 풀린 눈으로, 흐... 흑, 흑.... 소리만 내는지라.
아래에는 얼마나 물을 흘려댔는지 침대시트가 축축하게 젖어있고, 허벅지는 쉴새없이 경련한지라. 몸을 바르작댄다고 치마가 둘둘 말려올라가서 아랫도리가 훤히 다 보이는채로 아랫배를 움찔 움찔 떨어대는게 이쁠 것 같다.
그걸 보면서 침 흘린 입술을 핥아주고 딥키스를 해주면, 잇새로 용서... 용서해주세요... 소리같은걸 내고. 그러나 도련님은 그만둘 생각이 없으니 꽂혀있는 토이를, 그러니까 미끈함에 좀 밀려나와있는 토이를, 다시 안으로 쑤욱 깊숙이 넣으며 그레이스가 잘 느끼는 부근을 꾸욱 누르는지라, 그레이스가 발작하듯이 안돼요, 안돼요오, 살려주세요, 아, 그만, 신음소리를 내지르는거야.
이미 눈물 범벅+흥분한 얼굴에 또 눈물이 흐르겠지. 허리가 붕 떠질지도 모르겠다. 발꿈치를 든채로 흐앙, 흐아앙, 아앙, 소리를 내면서 골반을 띄운채로 토이를 느끼다가 그대로 또 물을 싸면 좋겠어. 그리곤 털썩, 다시 시트로 힘없이 떨어지는거지. 그 모습에 도련님이 이제서야 토이를 빼주면 그레이스는 이제 끝인가 생각할텐데, 그대로 다리를 넓게 벌리며, 퍽! 치고 들어가버려서 흐극...!! 소리를 내면 좋겠다.
아주 녹진하고, 안이 정말 흐물거린다고 해도 좋을 지경일듯. 두 팔이 뒤로 묶여있으니까 자연스레 허리가 더 띄워질테니, 도련님이 골반을 붙잡고 아주 강하게 쳐박아주면 그레이스가 정말 이성의 끈이 끊기면서, 헤으응... 헤윽, 흐으으응...! 연속으로 드라이 절정을 해도 좋겠다. 꽈악 수축하는 힘에도 싸지 않는 도련님. 오물오물 물어대는 구멍에, 더티톡도 좀 해주면 좋겠다.
허벌이라서 박는 맛도 안난다느니, 이렇게 헐어서 내일은 어떻게 일할거냐느니, 안에 잔뜩 싸서 하루종일 질질 흘리고 다니게 할거라고 하면 그레이스는 그 말이 다 진짜인거 같아서 그러지 말라고, 심술 부리지 말라고 엉엉 울면 좋겠다.
그렇게 우는 그레이스의 얼굴을 즐기며 박아주는데 팔이 너무 아프다는거야. 하긴 피가 안 통할 것 같긴 하지. 그치만 풀어주진 않은채, 허리를 받쳐들고 앉혀선 네가 해보라며 편하게 자세를 잡는 도련님. 그레이스가 못하겠다고, 제발 봐달라고 하면 옷이랑 같이 가슴을 꼬집고 잡아당기고,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지라 결국 움직이는 그레이스.
그렇게 제대로 못 움직이는 그레이스를 보다가 한번씩 쿵, 아래에서 위로 쳐올려주면 아랫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오는게 볼만할듯. 허리에 손가락을 걸친채로 양 손으로 배를 꾸우욱 눌러주면 그레이스가 압박감과 쾌감에 온 몸을 떨어대며 정신을 못차릴텐데....
완전히 못 움직일때쯤 옆으로 눕힌채로,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로 마구잡이로 박아버리는 통에 까무룩 기절하는 그레이스를 보고싶다. 그레이스의 안에 싸고도 만족이 안돼서 몇번 더 추삽질하고....
빼내고도 아쉬워서, 그레이스의 상체 위에 앉아, 지쳐잠든 얼굴 보면서 자위하다가 그레이스의 입술과 뺨, 기다란 속눈썹에까지 정액을 뿌려버리기.
정말이지 엉망진창이 된 그레이스의 팔을 이제서야 풀어주며, 안아들곤 씻으러 가는 도련님도 보고 싶어. 가선 당연히 정성들여 씻겨주고, 안에 든 정액도 빼주고.
그렇게 뽀송하게 돌아와서 그레이스 끌어안고 자는 모습까지 상상됐어.
(이 도련님... 현식일까 영식일까.... 상상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