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wmva 『실드 라이스 오브 디바인』…
여러 에너지의 봉인이 하나의 용기에 집약된 휴대형 에너지 보급 병기. 그것을 개방하는 순간 에너지가 음식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지…
더 컨비니언스 스토어의 식품 보관 구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물건이니, 인간계에선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양이더군.
큭…숙제의 일부를 끝냈더니 벌써 이 시간이군…
…아직 잠들 때가 아니다. 스승이 내린 숙제라는 이름의 속박을 전부 끊어내기 전까지 이 몸에게 안식은 허락되지 않을 모양이군.
훗…좋다. 오늘 밤은 수면욕이라는 육신의 본능마저 봉인하고, 모든 과제를 새벽의 끝자락까지 처리하도록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