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입니다.
정부는 현장 대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을 동료 대원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
보고에 따르면 총리주재 만찬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거나 그외 SNS 운운등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회의는 공개회의에 이어 비공개회의가 따로 있고 보안이 필요하거나 국무위원들 입장이 난처할 수 있는 사안들은 비공개회의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고, 이전부터 국무회의 회의록은 공개되어 왔습니다.
공개회의에서 토론시 국무위원들이 팩트체크를 위한 대통령의 질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주무장관으로서 자기 업무는 손바닥처럼 파악하는 게 당연하고, 또 세부수치등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장관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제가 하는 것처럼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면 된다. 토론과 판단에 방해되니 허위보고를 하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말아달라"고 수차 말했습니다.
공개회의는 장관들의 열의와 역량을 국민들에게 자랑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를 잘 활용하는 국무위원도 많습니다.
공개회의라 말을 못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비공개회의가 반드시 있으니 공개여서 못할 말은 비공개 회의에서 하면 됩니다.
비공개회의에서도 하기 어려운 말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라고 독려하고 있고, 개별 오찬이나 면담때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더구나 "회의가 공개라서 말을 못한다"는 것은 비공개회의가 이어지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로 회의공개를 막고 싶은 측의 소망사항으로 보입니다.
중간유통업자들이 생산자 소비자간 직거래가 불편한 것처럼 국민과 선출공직자의 직접소통이 불편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유통마진 보장하자고 직거래를 막는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더 많은 의견과 반론을 듣고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시행령을 바꿔가며 참석자를 늘리고 있고 대통령의 의견에
당당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보고 계십니다.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좋은 친구는 쓴소리를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서도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더구나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공직자가 다른 공직자에게 시정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이는 이기심에 기인한 책임회피이거나 국민의 신뢰에 반하는 것입니다.
국무회의 일부를주권자인 국민들께 공개하고 있는데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강훈식입니다. 이름 앞에 따라붙는 직함이 없는 것이 퍽 오래간만입니다.
고민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습니다. 무엇 하나 제 탓이 아닌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운 밤이 많았습니다. 대체로 사실일 것입니다.
가장 괴로웠던 날은 대통령님의 기자회견 날이었습니다. 모시는 분의 입에서 부족했다, 송구하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비수가 날아드는 심정이었습니다. 비서실의 장으로서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했습니다. 전적으로 제 불찰입니다. 잠 못 이루는 주말을 보내고 대통령께 사의를 말씀드릴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의 여론도 빠짐없이 듣고 보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터이고, 대부분의 비판은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더욱 단단히 지켜야 할 때 왜 나가느냐는 말씀은 많이 아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통령께서 사직서를 수리하셨습니다. 만사가 주마등처럼 스쳐갈 줄로만 알았는데, 그저 운이 좋았다는 생각만 거듭 듭니다.
무명의 강훈식을 키워주신 충남 아산의 주민들이 계셨습니다. 한 발 떨어져 있던 의원을 믿고 소임을 맡겨주신 당시 후보님이 계셨습니다. 청와대에 들어온 뒤에는 어린 비서실장의 말을 믿고 함께 뛰어준 수많은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은 좋은 분입니다. 탁월한 행정가이고, 대리인임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지만, 무엇보다 좋은 분입니다.
모시는 내내 감탄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더 보조를 맞춰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499일 동안 저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우게 해주신 세상이 무궁무진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청와대는 제 개인의 거취와 관계없이 언제나 흐트러짐 없는 대오를 유지할 것입니다. 새로운 비서실장님과 제가 만나본 가장 유능한 참모들이 든든히 버틸 테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서실장이 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목소리와 비판해주신 모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 조급했던 지난날도 돌아봅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들, 더 깊이 살폈어야 했던 일들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온전히, 빈틈없이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염원합니다.
여기서 정상 유권자 라면
한번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지점!
이재명 정부 들어서 1년 반도 안되어서 동남아 마약왕도 해결! 보이스피싱 해결! 불법야동사이트 해결! 이제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 해결!
4천억 탈세자 해결! 친일파 재산 환수!
여기까지 봤을때
이 전 정부들은 못한걸까? 안한걸까? 🧐
<국민주권정부의 인구전략 비전선포식>
인구 문제는 단순히 출생아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양육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출산율과 인구 규모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전환하겠습니다.
국가의 돌봄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일자리·주거·교육 등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모든 국민이 자신의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남동 외제차 매장에서 허리띠로 직원을 때린 사람.
화장품 회사 대표 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라고함
직원 뺨을 때리고 허리띠까지 풀어서 휘두르고플라스틱 삽까지 깨서 위협했다는데 이게 대체 무슨 짓인지…
경찰이 와도 “벌금 내면 되지”라고 했다 하고다음 날 또 찾아와 신고한 직원한테 보복 협박까지 해서 결국 체포엔딩.ㅋㅋㅋ
차량 부품 문제로 항의하러 갔다가 직원이 먼저 때렸다는 게 본인 주장이라는데…
직원이 먼저 때렸다? 말이 되나??ㅋㅋ🤷♀️
إن الاختباء في الخارج لا يُمكّن المجرمين من الإفلات من طائلة القانون.
أُلقي القبض في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على ثلاثة من كبار المسؤولين عن إدارة شبكة واسعة للمقامرة الإلكترونية، بلغت معاملاتها تريليونات الوون الكوري، واستدرجوا حتى طلاب المرحلة المتوسطة إلى أنشطة إجرامية، بينما عاشوا حياة مترفة في الخارج متخفّين بهويات مزيفة باستخدام جوازات سفر صادرة عن دولة ثالثة. ومن المقرر إعادة اثنين منهم إلى كوريا اليوم (14 أكتوبر).
ويأتي هذا الإنجاز ثمرةً للتعاون الوثيق بين حكومة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وفريق العمل الخاص المعني بالتصدي للجرائم العابرة للحدود.
ونعرب عن بالغ شكرنا وتقديرنا لحكومة دولة الإمارات على تعاونها الفعّال، كما فعلت في يوليو الماضي. وكذلك، نيابةً عن الشعب الكوري، أعرب عن بالغ امتناني وتقديري لصاحب السمو الشيخ محمد بن زايد آل نهيان(@MohamedBinZayed) ، رئيس 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لا يمكن للمجرمين الإفلات من العقاب بمجرد الاختباء في الخارج. وسنواصل ملاحقتهم دون توقف، حتى إعادتهم إلى كوريا، والعمل على استرداد عائدات جرائمهم بالكامل. كما سنواصل التصدي بحزم للجرائم العابرة للحدود، حفاظاً على حياة المواطنين اليومية وأمنهم.
해외에 숨는다고 법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수조 원대 사이버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중학생까지 범죄에 끌어들이고, 제3국 여권으로 신분을 위장해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던 총책급 3명이 UAE에서 검거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오늘(14일) 우선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UAE 정부의 긴밀한 공조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UAE 정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님께도(@MohamedBinZayed) 우리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범죄자가 해외에 숨어 있다고 처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해 국내로 송환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하겠습니다. 국경을 넘는 범죄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https://t.co/0bcN62OVjw
<강훈식 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무지 벌판에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 하는데 큰 역할 해 주셨습니다.
임광현 실장님 환영합니다. 훈식이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 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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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경찰서장 절반 교체… 주요 보직에 향피제 전면 적용
경찰서장 242명 중 118명을 바꿨어요. 감사·수사 주요 보직과 경찰서장은 출신 지역 근무를 막았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한다"고 했죠 경찰개혁도 이재명은 합니다💙
https://t.co/25kNHy4Xn1
<북극항로와 HMM 부산 시대, 남부 해양수도권의 닻을 올립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돌아온 팬스타 아크로호 선원들을 만났습니다.
우리 컨테이너선이 북극을 건너 유럽을 오간 첫 항해였습니다.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를 거치는 기존 항로보다 운항기간을 열흘 가까이 줄였습니다.
낯선 바다에서 소임을 다해 주신 선원 여러분과 이 항해를 뒷받침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HMM을 찾았습니다.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의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새 바닷길과 HMM의 부산 시대가 남부 해양수도권 도약과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