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많아요. 열 가지 정도는 될 것 같아요. 가장 서프라이즈였던 건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된 거예요.
🌛: 저도 그거 말하려고 했어요. 제 서프라이즈는 많지는 않은데, 가장 큰 건 단독 팬콘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였어요.
🌞: 사실 그렇게 오래 지나지는 않았는데, 또 한 번 열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내년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올해는 주니어랑 마크가 많이 성장한 해였어요.
🌛: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해보지 않았던 것들도 많이 해보고, 하고 싶었던 것들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올해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 저도요. 많은 것들을 올해 처음으로 해봤어요. 배운 것도 많고, 경험도 많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을 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FEEDRecap2025 #JuniorMark #junniorrs
🌞 : 좋아요~ 그럼 포스트잇에 있는 질문들부터 답해볼게요.
👤 : 이거 다 답하려면 1년 걸리겠는데요.
🌞 : 맞아요, 한 3일 동안 행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 좋아요!
🌞 : 좋아요? 그럼 좀 기다릴 수 있나요? 내일 퇴근하고 와서 계속 이어갈게요. 근데 어디 가지 마세요, 샤워도 금지예요, 알겠죠?
💫 : 헉…
🌞 : 규칙이 뭐였더라… 제가 어떻게 골라야 해요? 그냥 랜덤으로 뽑는 식으로 하면 되나요?
👤 : 그냥 랜덤으로 뽑으세요. 이건 짧은 질문이에요. 복권 좀 주세요~
🌞 : 복권 좀 주세요~ 보통 마지막 3자리 숫자 주는 거 맞죠?
👤 : 아마도요.
🌞 : 올해는 29네요. 마지막 3자리 숫자로 해주세요. 129 가능할까요? 129가 좋을 것 같아요. 129!
👤 : 진짜 나오면 전설이 되겠네요.
🌞 : 이 질문은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좋았던 순간이나 즐거웠던 시간이 있었나요?”라는 내용이에요.
지난 일주일 동안… 오늘 날짜가 어떻게 되죠? 오늘 일요일 맞죠, 26일. 그러면 지난주는 대략… 19일? 아, 미디어학과 학생이라 숫자 계산은 좀 어렵네요 😅 사실 즐거웠던 시간이 꽤 많아요. 이번 주는 꽤 많이 쉬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도 충분했고, 취미 활동도 하고, 밀린 빨래도 했습니다.
👤 : 여전히 빨래하는 걸 좋아하네요,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처럼.
🌞 : 맞아요. 요즘 빨래 많이 했어요. 운동도 하고, 먹고 싶은 음식도 많이 먹었고요. 평소엔 식사 시간이 일정치 않아 못 먹었던 걸 이번에 먹었어요. 그리고 팬 프로젝트도 다 챙겼습니다. 프로젝트가 정말 많아요. 다 챙기진 못했지만, 쉬는 날 최대한 노력했어요. 전 세계 팬들의 프로젝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여기저기서 셀카 찍는 것도 봤어요.
🌞 : 네, 맞아요. 어제도 여러 곳 다녀왔고,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정말 바쁘게 돌아다닌 느낌이었어요.
👤 : 이번엔 제가 하나 골라봤는데요. 30살 되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나요?
🌞 : 이거 개인적인 질문인가요?
👤 : 아니요, 여기 적혀 있어요.
🌞 : 아, 30살 전에 이루고 싶은 거요? 시간이 1년밖에 안 남았네요. 음… 목표를 세우고 싶긴 한데, 저는 목표를 세웠다가 못 이루면 좀 속상해요.
지금 30살까지 목표를 세운다면… 연예계 관련 일은 거의 다 해봤어요. 단 하나, 아직 영화는 안 해봤네요. 그래서 30살 전에 영화 한 편 찍고 은퇴하고 싶어요. 다 해봤으니까요. (웃음) 영화 찍고 바로 은퇴요.
👤 : 늑대인간 역할도 할 건가요?
🌞 : (웃음)
👤 : 아마 아직은 아니겠죠?
🌞 : 아마 아직은… 까치귀(태국 전설 속 유령) 역할이나 귀신 역할 하고 싶어요. 까치귀 역할 정말 하고 싶거든요. 이거 들어봤어요? 인터넷에서 엄청 유명해요. 제목이 “스님이 새벽 3시에 오토바이 타지 말라 했다, 귀신이 무섭다” 이런 거예요.
👤 : 이게 무슨 이야기예요? 다들 읽어봤나요? 진짜예요?
🌞 : 엄청 유명해요. 짧게 줄거리를 말하면, BL 소설이에요. 오토바이 타는 소년과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예요.
👤 : 그럼 P'주는 이 이야기에서 귀신 역할 하고 싶은 거예요?
🌞 : 네, 귀신 역할 하고 싶어요. 마크는 괜찮대요. 처음엔 마크가 별로라고 했어요. “진짜 오토바이 타는 소년이라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새로운 역할이니까요.
👤 : 진짜로 P'가 귀신 역할을 한다고요?
🌞 : (웃음) 네, 새로운 역할 해보고 싶어요. 상상해보세요. 나중에 나이 들고 조카들이나 아이들이 와서 작은 목소리로 “삼촌, 귀신이에요! 귀신!” 이렇게 말하는 거요.
👤 : 알겠습니다. 그럼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 질문 하나 골라주세요.
🌞 : 좋아요, 이거요. ‘Matthayom Zombie'후속편이 언제 나올 것 같아요?’
뭐지, 고등학교 좀비가 뭐예요? 넷플릭스 거예요? All Of Us Are Dead 맞나요?
후속편이 언제 나올 것 같냐고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아마 내년쯤 아닐까요? 첫 시즌 반응이 좋다고 들었으니, 내년에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참고로 주니어는 그 드라마에 출연 안 함.
🌞 : (다음 쪽지를 읽으며) 안녕하세요 주니어, 생일 축하드려요. 음… (읽기 어려움) 매일 행복하고 늘 자기 자신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요.
🌞 : 감사합니다. 아, 하나 더 읽을까요? 하나 더요.
👤 : 만약 생일 소원으로 누군가가 되어 하루 동안 살아볼 수 있다면, 누구로서 무엇을 하고 싶나요?
🌞 : 와… 고르기 어렵네요. 사실 선택할 수 없어요. 근데 하루 동안 되고 싶은 사람이 정말 많아요. 가능하면 다 답해볼게요.
1. 북(Book)이 되고 싶어요. 하루 동안 북이 되어, 여러 시술을 받아보고 의사들이 뭐라고 추천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그러면 북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병원에 가는지 알게 되겠죠.
2. 떼따완(Tetawan)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 종일 치킨을 먹고 싶어요. '요즘 얼굴이 좀 부었네'라고도 말해주고 싶고요. 평소 떼따완은 건강한 음식만 먹어서, 하루 정도는 마음껏 안 좋은 음식도 먹게 해주고 싶어요.
3. 포스(Force)가 되고 싶어요. 무거운 역기를 들 수 있는 기분이 어떤지 직접 느껴보고 싶거든요.
4. 마크(Mark)가 되고 싶어요. 마크는 절대 실수하지 않거든요. 저는 항상 실수만 하니까요. (웃음)
👤 : 모든 답변마다 이유가 있네요.
👤 :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요?
🌞 : (스태프를 보며) 하나만요? 아, 너무 적다…
👤 : 두 개는요? 두 개 정도만.
🌞 : 좋아요, 그럼 이거요. 올해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와… 이미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어요. 바로 이 단어, “헉?” 정말 잘 어울려요. 올해 일어난 일들이 너무 빨리 일어나서, 정신 차릴 틈도 없었거든요.
👤 : 이번 질문은 “어떤 알레르기 약을 먹어야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래요.
🌞 : 와, 이건 어렵네요. 약 이름도 모르겠고, 저는 약사도 아니고…
👤 : 그럼 다음 질문 빨리 가볼게요. 요즘 무슨 음악 즐겨 들어요?
🌞 : 요즘 즐겨 듣는 거요?
💫 : ด้านชา
🌞 : (웃음) 지금은 그 시대가 지나갔어요. 그것도 요즘 자주 듣는 노래예요. 요즘 음악 듣는 걸 보면… 좀 이상한 시기예요. 예전엔 음악을 엄청 좋아했거든요. 매주 월요일마다 음악 앱에서 “Discover Weekly”라는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게 습관이었어요. 자신이 평소에 듣는 스타일을 모아서 추천해주는 거예요. 처음 듣는 곡도 많아서, 마음에 드는 곡은 메인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죠.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잘 못하지만, 다시 해야겠다고 느껴요. 새로 들을 곡이 점점 줄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로 인디 음악을 좋아해요.
👤 : 인디라면, 어떤 스타일을 말하는 거예요?
🌞 : 좋아하는 밴드는 Anatomy Rabbit이에요. Anatomy Rabbit, Blackbeans, YEW, Safeplanet 이런 스타일을 즐겨 들어요.
👤 : 오케이, 모두 따라 들어볼 수 있겠네요.
🌞 : 네, 맞아요.
#junniorrs #JuniorMark
👤 : 모두에게 인사 한마디 해주세요.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자, 아마 많은 분들이 사진 찍고 싶어 하실 것 같아요. 잠시만요, 진행자인 제가 옆으로 비키고… P'주니어, 포즈 몇 가지만 부탁드릴게요.
🌞 : 오~ 포즈도요? 어떤 포즈가 좋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포즈 보고 싶어요?
💫 : 늑대!
🌞 : 늑대 포즈!! (손으로 늑대 발 모양을 하며, 귀엽게 웃음)
👤 : 좀 부끄럽네요, 그쵸?
🌞 : 이게 다 MC 때문이에요.
👤 : 혹시 ‘잠보’처럼 춤 동작 같은 거 있나요?
🌞 : 춤이요? (살짝 웅크리며, 얼굴에 파우더 두드리는 동작을 함)
🌞 : 다른 동작도요?
👤 : 자, 조금만 더요. 혹시 여러분, 보고 싶은 포즈 또 있나요?
💫 : 리본 달기요!
🌞 : 리본 달기~ (리본 다는 제스처를 하며 환하게 웃음)
💫 : 가오리 미소요!
🌞 : 네? 가오리 미소요? 오케이~ 가오리 미소! (가오리처럼 입을 옆으로 쭉 펴서 웃음)
🌞 : 고양이~ 고양이~ (손가락으로 고양이 수염 흉내냄)
👤 : P'주, 왼쪽이랑 오른쪽도 한 번만 돌아봐 주실 수 있을까요?
🌞 : 왼쪽~ (지금까지 했던 포즈들을 다시 함)
👤 : 저쪽도요, 저쪽도!
🌞 : 오른쪽~ (다시 모든 포즈 반복)
👤 : 그리고 오늘 해외 팬분들도 많이 오셨으니까요, 영어로도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 : 음... 혹시 인터팬(해외 팬)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 제 생일 파티에 온 걸 환영해요! 좋아요, 제가 최대한 영어로 말해볼게요.
그러니까 다 같이 즐겨요! 🎉
👤 : 자, 생일 축하 시간 들어가기 전에 잠깐 얘기 나눠볼게요.
🌞 : 네, 좋아요.
👤 : 요즘 어떻게 지내요?
🌞 : 잘 지내요. 최근에 좀 쉬기도 했고요. 음… 이제 막 한 2일 정도 쉰 것 같아요.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하고 나서 이제 좀 괜찮아요.
👤 : 좋네요. 그럼 지금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작품은 어떤 건가요?
🌞 : 가장 가까운 건 'My Romance Scammer'예요. 지금 촬영 중이고요. 그리고 막 방영된 건 'Rewolf...' 아니, 'Revamp'예요.
👤 : 근데 그거, 후속편이 있나요? 떡밥을 그렇게 던져주신 걸 보면…
🌞 : 없어요~ 진짜로 없어요. 진짜예요, 거짓말 아니고요. 정말 후속편 없어요!
👤 : ‘뱀파이어–늑대’ 세계관 확장 같은 건 전혀 없는 거예요?
🌞 : 없어요~ 없어요, 아마도요. 잘 모르겠어요!
👤 : 만약 생긴다면, 다들 볼 건가요?
💫 : 볼 거예요!!!
🌞 : (한 팬이 물음) 변신하냐고요? 아니, 제가 미리 말해뒀어요. 달리는 장면이 꼭 있어야 한다고요. ‘트와일라잇’처럼요. 달리다가 셔츠 벗고 늑대로 변신하는 그런 장면으로다가!
👤 : 오~ 그거 멋있겠네요, 늑대인간 역할이라니.
🌞 : 편하죠~ CG만 하루 종일 하면 되잖아요. 반 정도는 늑대 상태로 나올지도 몰라요.
👤 : 오케이, 좋네요. 자, 이번엔 중요한 질문이에요. 혹시 잠보가 형 생일 축하 메시지 보낸 거, 답장했어요?
🌞 : 했어요, 했어요. 우리 아들은 너무 SNS만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자꾸 핸드폰 붙잡을까 걱정이에요. 요즘은 프로필 사진도 바꿔버렸더라고요.
👤 : 근데 들어보니 요즘 잠보가 연애 문제로 좀 힘들다고 하던데요. 형이 그 부분에 도움 좀 줬어요?
🌞 : 요즘 우리 잠보가 진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진짜예요. 이것저것 광고도 많이 찍고, 여기저기 촬영 다니고요. 그래서 전 그냥 일에 집중하라고 해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연애도 자연스럽게 잘 될 거예요. 아빠를 봐요, 좋은 본보기잖아요~
👤/💫 : 오오오~
👤 : 이게 무슨 분위기인가요~ 좋습니다 ㅎㅎ 자, 이번엔 제 질문 말고, 오늘 팬분들이 직접 질문을 써서 보드에 붙여주셨어요. 그중에서 몇 개를 랜덤으로 뽑아서 여쭤볼게요.
(계속)
#junniorrs #JuniorMark
주니어 : 오늘 분위기 정말 좋네요.
갓지 : 끝? 아주 짧고 간단하네 ㅋㅋㅋㅋ
주니어 : 모두들 즐겁고 활기차다고요.
레오: 평소에 혼자 있을 땐 잘만 말하면서, 마크 옆에만 가면 왜 그렇게 말을 못 해? 이상한데~
주니어 : (부끄러워함😳)
제니 : 좋은 게 분위기야? 아니면 옆에 있는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온 세상이 쭈니어 놀리는 중🤣
#JuniorMark
💬 주니어와 파트너로 함께 하면서, 덕분에 어떤 점을 배우거나 성장했다고 생각하나요?
🌛: 정말 많이 배웠어요. 좋은 점에서… 좋은 점에서만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 안 좋은 건 퍼스한테 배워야지.
🌛: 퍼스는 (주니어를 가리키며) 여기한테서 배웠잖아.
🌞: 에이, 아니야. 퍼스는 자기가 알아서 배웠어. 아니, 근데 퍼스는 왜 생일 축하 영상 안 보냈대? 퍼스는 없던데?
🌛: 헐, 노래까지 홍보해줬는데?
🌞: 그니까. 좀 심했다.
#JuniorMark
영원이 정말로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마크가 P'주에게 바라는 소원 속엔 언제나 그게 있어.
‘태양이 계속 빛나길. 그래야 달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으니까.’
‘사랑해줘서 고마워. 처음 그날부터 지금까지 내 손을 잡아줘서 고마워. 우리가 서로에게 있어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 그리고 태양과 달이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
#JuniorMark
<TutorYim 신작 드라마 쳄처이(เฉิ่มเชย) 원작 소설 플롯>
가게 동업자이자 연인이었던 그 사람은 결국 후배와 바람을 피웠고, 들켰을 때 내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네가 이 모양이잖아, 응. 난 이제 더 이상 너 못 참아주겠어.”
겉으론 거칠어 보이는 나, ‘응응’(เอิ้งเอิ้ง) 도 이런 일엔 상처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짐을 싸 타이베이로 향했다. 겸사겸사 절에도 들러 부처님께 “좋은 인연 하나만 보내주세요.” 하고 빌어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혼자 외국을 여행하는 게 그렇게 녹록한 일이던가.
그때였다.
“네, 엄마. ‘인인’(อินอิน) 타이베이에 도착했어요. 이제 절에 가려고요.”
우연히 들려온 목소리.
태국인? 게다가 절에 간다고?
운이 따라줬다. 이렇게 괜찮아 보이는 사람을 만났는데 안 따라가면 손해지!
차분히 살펴본 그의 첫인상은 조금 특이했다. 빈티지풍 하이웨이스트 바지에, 목까지 단추를 다 잠근 셔츠,
바가지머리… 그리고 어깨에는 스님들이 메는 가방 같이 생긴 ‘얌(ย่าม)’. 참 독특한 스타일이지만 또 묘하게 어울렸다.
“뭐 어때. 여기까지 왔는데, 가보자고. 근데… 이 사람이 나한테 반하게 하려면 무슨 주문을 외워야 하지?”
그리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사랑의 주문, 발동! 히아 인인!”
#TheNEWisNOW #TutorYim
#TutorKrp #mynameis_yim
🐱 : 집이랑 가까운 지점에 갔어. 그의 집이랑 좀 머니까, 미안해서 감히 못 불렀지.
🐶 : 내가 이사 갈게. 당장.
🐱 : 랑싯으로?
🐶 : 가, 가. 진짜 얼마 안 멀어. 지금 바로 땅 사러 갈게.
사랑에 미친 남자ㅋㅋㅋㅋㅋ 랑싯까지 차로 한시간 거리라는데...
#DestinyClinicJuniorMark#Junior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