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태 터지고 박명수가 제작진한테 한 미친 짓
JTBC 자금난 때문에 할명수 촬영 통째로 올스톱되고
두 달 동안 제작진들 생계 막막해져서 망했다 소리 ��오던
상황임
근데 이번 복귀 영상에서 미담 하나 제대로 터짐
촬영 중단되자마자 스태프들 수입 끊긴 거 알고
박명수가 전원한테 사비로 봉투 돌림
스태프들이 선배님이 용돈 챙겨주셨다 하니까
박명수 왈 용돈보다 큰돈이다 시전함
이유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짜 레전드임
다들 일 멈추면 카드값도 내야 하고 방세도 내야 하는데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이 사회 어른으로서 가만히 입 닫고 있는 건 너무 추접스럽더라
그래서 조금씩 챙겨준 거다 이럼
제작진들 현장에서 듣다가 단체로 울컥해서 오열하니까
누가 제일 서럽게 우냐면서 걔 용돈 더 주겠다고 장난침
겉으로는 맨날 버럭하고 돈 밝히는 척 다 하면서
뒤에서는 스태프들 방세 카드값부터 챙기는 진짜 어른임
이러니까 스태프들이 몇 년씩 박명수 옆에 붙어있는 거임
무한도전에서는 성격 안좋은 줄 알았지만 진짜 제일 좋은 사람이였음
오늘 올라온 민호 태민 인터뷰 내용 둘다
2세대 아이돌로서의 모범이라고 생각함
지금까지 받아왔던 사랑을 토대로 견고하게 쌓아온 것들을 기반해 세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
민호는 민호다운 올곧고 다정한 대답 태민은 태민다운 부드럽고 섬세한 표현담긴 대답이라 좋다
태민이랑 친할 수 있다면
#태민
태민이 돌아온다. 새 EP 〈PHASE 1 : SOFT VIOLENCE〉로. 싱크는 혼자 맞추는 게 아니다. 로봇이 신호를 바꾸면 사람도 반걸음 온다. 그래야 겹친다. 우리가 아주 오래 막내라고 불렀던 아이는 이제 혼자 40분을 감당한다. 놀랍고, 그래서 조금 멀다. 무대 위 아티스트 태민과, 거울 앞에서 혼자 멋있는 척을 하는 사람 이태민을 만났다. 오늘 우리는 여기까지 왔으니, 그쪽에서도 반걸음. 이제 그래도 된다.
Taemin is back. With his new EP, 〈PHASE 1 : SOFT VIOLENCE〉. We met the artist Taemin onstage, and Lee Taemin, the man who strikes a cool pose alone in front of the mirror. We've come this far, so it's your turn to take half a step. It's okay now.
text MEG
fashion CHOI YOUNGHOE
photography LEE SOJUNG
art JESSIE, CHAEYEON
hair KIM MINYOUNG
makeup HYUN YUNSU
assistant JUJU
Discover more in <DAZED> KOREA 2026 SEPTEMBER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