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짝사랑하다가 그런 호모 눈깔로 나 보면 모를 줄 알았냐면서 맘 받아줄 생각 없다고 하다가 자게 되는데 달린 거 보는 거가 징그럽다고 안 보이게끔 후배위로 할듯... 기민한 주제에 어딜 어떻게 해야 더 반응하는지 뻔히 알면서 자기가 왜 그딴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땡천 한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일어나서 천둥이 폰 하던 거 내려놓고 다시 잘라고 자세 잡으면 옷 안으로 손 넣을듯 ...야, 땡전 하지마 나 더 잘 거야... 하면 귀 깨물면서 더 과감하게 손 넣는데 바짝 붙어서 선 물건 닿게 만들면 아오 진짜;; 손 뒤로 뻗어서 밀어내도 밀려나는 거 하나도 없을듯
땡천 인권유린상자
첨엔 안 닿으려고 발악하다가 서로 합의 하에 땡전을 침대 삼아 눕기로 하고 서로 암말도 안하고 누워만 있는데 순간 얼굴 들어서 시선 딱 마주치면 잘생겼다는 사실만큼을 부정할 수 없어서 심장소리 안 들킬라고 살짝 상체 들어서 버티고 있으면 완만한 등 손바닥으로
눌러주면서 괜히 힘 빼지 말라고함 몇분 뒤엔 심장 뛰는 속도 똑같아지면서 숨 쉬는 소리까지 잘 들려서 그것도 좀 의식하다가 할 수 있는 게 자는 거 말곤 없다보니 진짜 침대 용도로 잤으면 좋겠음 돌침대처럼 불편하다고 자꾸 자세 잡는다고 움직이면 중심부 자극 가서 야, 야!;! 소리치고
천둥한테 죽기 전에 할 말 있냐 물어보면 있잖아... 무서워서 그러는데 포옹 한 번 해주면 안돼? 남을 껴안아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함 그럼 땡전은 거기서 뭔 되도 않는 소리냐는 반응이다가도 20대 초의 되다만 소년에 불과하다는 거 깨닫고 어금니 짓이기다가 내가 언제까지고
근데 막상 땡전과 연관된 일인데다 도움 요청해도 이상할 거 하나 없는 일엔 너한테 짐 되기 싫다하고 아무튼 사람 돌아버리게 만듦 이정도면 땡전도 내가 책임지는 게 맞다 생각해서 책임지겠다 해도 책임이라는 건 너무 무거운 말이라고 내가 원하는 형태는 그런게 아니라 그래서 나한테 대체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