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기분 좋은 선물 같은 배우다." –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감독 이도윤.
<더블유 코리아>의 ‘Best Performances’ 프로젝트로 마주한 배우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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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F] '윗집사람들' 하정우 4번째 감독작 "스페인 원작보다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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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예정 시간보다 15분 넘게 늦게 시작되었는데 배우들이 길이 밀려서라는 이유였다. 행사를 진행하는 백은하가 혼자서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배우들의 면면까지 소개하며 시간 끄느라 고군분투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 한 하정우는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나온 '센티멘털'이라는 작품이다. 3년 전쯤 제안을 받고 원작을 봤다.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한 공간에서 일어지는 이야기인데 다채롭더라. 캐릭터들이 지루함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이야기 나누는 상황이 몰입감 있어서 전혀 한 공간임을 못 느끼게 재미있더라. 스페인 원작보다는 '윗집사람들'이 더 다채롭게 구성을 했다.
요가 장면, 요리 장면은 새롭게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넣었다. 번역된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야기와 캐릭터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느껴서 재미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품의 각색 과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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