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수스 제국 (새롭게 갱신됨)
우르수스족을 주류 종족으로 하는 광대한 국가로, 테라 북부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다.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토의 대부분은 여전히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블라디미르 황제의 통치 아래 우르수스는 산업화와 군비 증강의 길에 들어섰으며, 주변국들과의 전쟁을 통해 국력을 빠르게 키워 나갔다. 그러나 극동과의 전쟁에서 군사적 실패를 겪은 이후, 군부와 구귀족 및 신귀족 사이에 존재하던 타협할 수 없는 갈등이 폭발하면서 우르수스 사회에 급격한 변혁이 일어났다.
마지막 황제의 통치를 무너뜨린 우르수스는 테라 전역에서 감염자들이 실질적으로 동등한 법적 지위를 획득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