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논에 4대 기획사 소속 가수들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제기된 '특혜 논란'에 대한 박진영 위원장 해명:
"4개 사의 대표 가수들이 이걸(페노메논 공연을) 안하고 따로 공연을 하면 두 배, 세 배의 수익을 냅니다.
이거를 희생하게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YG한테 빌고, SM한테 빌고, 하이브한테 빌고. 그래서 당장 굉장히 몇백억 대의 손해가 일어날 일입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그러나 장기 비전을 보고, 또 이게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 또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다들 하기로 큰 결심을 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이 행사를 안 하고 각각 회사들이 그 시간에 각 가수의 공연을 하면 훨씬 더 큰돈을 법니다.
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긴 조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