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가 어린나이에 집을 나와 가족을 버리게 된건 일종의 자기방어였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가족이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데 나름대로 큰맘먹고 지켜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가정을 파탄시키는(아버지 팔 잘라버리기~)
행위를 함으로써 더이상 자신은 이 가정에 해악인 존재가 되었으니
애초에 아버지 팔 자른것도 어머니가 곧 죽는다는 강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속에서 자신을 막는 아버지를 이기고 살려야한다는 생각에 야토의 피가 들끓게 되어서 (카구라도 신파치가 죽을수있다는 극한의 위기상황에 놓이자 각성한것 처럼) 생긴 사고라고 해석합니다. 그냥 싸패살인광이어서가 아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