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트친분들(그리고 이놈 뭐하는 놈이었더라 하는 트친분들도)을 위해
이런 빛전을 키웁니다
알피노>빛전<알리제 구도로 짝사랑 양날개 드림 주로 먹고 그 외에 다양한 캐릭터랑 다양한 관계성으로 다드림 해요!
알남매를 성인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섹슈얼을 먹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효월 막판에 제노스 야차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전투는 종언의 전투, 즉 말 그대로의 이야기의 '끝' 그 이후를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우리는 '끝'을 마주했고 넘어섰음. 그 이후의 삶을 마주하고 나아가고 기대할 수 있어?
거기에 no라고 답한 제노스는
그리고 궁극적으로
: 이번엔, 내가 증명할 차례다.
동료들이 한 명씩 희생한 건 단지 빛전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삶과 신념을 이루고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보기 때문에
마지막에 빛전이 홀로 남은 이유는 이제 그가 증명할 차례이기 때문이라고 봄
@탐라탐라 여러분들의 빛전은 효월 90 토벌전 직전 마지막 전송장치를 누르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요
하하 이자식들 니들만 희생할줄아냐 나도 할줄안다 - 30%
지금부터의 싸움에서 내가 전력을 낼 때 방해다 - 30%
내가 돌아갈 곳이 있으려면 너희들은 무사해야 하니까 - 40%
@4_LastAR 관측하는 바람에 맛탱이가 가버렸다는 설정인데(저는 이 설정을 효월 오기 전에 짰습니다 그땐 '무언가'를 관측했다고만 설정했지만...) 그리고 그 이후의 아젬의 환생은 전부 일정 나이만 차면 '무언가'를 보고 맛탱이가 갔는데 빛전만 선천적으로 눈이 먼 채 태어나서 괜찮았고 모두와 함께 이겼네요
@4_LastAR 오 칠흑까진 기억이 없는 친구였군요 그럼 효월에선 돌아왔나요? 엘피스 재밌었겠다 아젬 본인인데 본인이 아닌데 본인이야!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내아젬은 천리안 비스무리한 걸 갖고 있었고 그래서 종말이 왔을 때 그 근원을 찾다가 우주 너머를 바라보게 되었고 종말의 절망의 집합체를 너무 깊게